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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中企에 R&D 정책자금 장기저리 지원
이순재 기자|soon8309@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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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中企에 R&D 정책자금 장기저리 지원

IT분야 기술개발에 업체당 20억원까지

기사입력 2011-01-29 00: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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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경부는 IT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기술개발 정책자금 300억원을 장기 저리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보통신응용기술개발지원사업으로 IT 및 IT기반 융합분야 기술개발을 희망하는 업체에 대해 기술개발비를 과제당 20억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기술개발 수행을 위하여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하며, 대출금리는 현재 2.88%(분기별 변동금리)로 초저금리를 적용한다.

지식경제부는 이번 지원사업을 IT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통한 신산업 창출 및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親중소기업형 지원체제로 전략분야 기술개발에 중점할 계획이라고 했다.

전자정보디바이스, 차세대통신네트워크, 정보통신미디어, SW·컴퓨팅 등 IT 및 IT기반 융·복합분야 기술개발 과제와 산업원천기술개발 등 정부출연 R&D 사업성과 우수과제의 후속 기술개발 과제를 중점 지원하되, 지방소재기업, 여성·장애우 고용기업 등 사회적 약자기업은 평가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으로 우대하기로 했다.

또한, 기술력은 있으나 물적 담보력이 부족한 IT중소기업을 위하여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를 통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93년부터 ’10년까지 본 사업을 통해 총 6,141개 업체에 2조 4천 6백억원의 IT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하여 우리나라 IT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자금난 완화 및 기술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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