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모바일 세계 최강국 실현
모바일 SW 및 부품 등 핵심기술역량 확보
지식경제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행정안전부, 문화관광부 등과 공동으로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차세대 모바일 주도권 확보 전략”을 보고하고, 핵심 기술 역량 확보와 선순환적 생태계 조성을 통한 2015년 모바일 세계 최강국 실현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에 마련한 대책에서는 차세대 모바일 시장 선점 및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 핵심 기술 역량 확보, ▲ 선순환적 생태계 조성 등 2대 전략을 마련하고 6개 세부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차세대 모바일 시대를 대비 무선망-단말기 핵심 부품 및 SW 플랫폼-융합 서비스 등 통합형 기술개발을 통해 기술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고, 광대역 무선네트워크를 조기에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다양한 응용 앱스 발굴 촉진, 모바일 클라우드 등 신서비스 촉진, 모바일과 전산업 연계 활성화 등을 통해 융합서비스 창출과 개방형 모바일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 모바일 융합 신기술 테스트 설비 등 글로벌 모바일 클러스터 구축 및 모바일 전문인력 양성하여 기술 인프라를 보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4G 상용화(‘11~’15)와 병행해서는 4G이후의 기가급 통신환경에 대비한 대형 국가 R&D(Giga Korea)도 범부처적으로 추진, 4G 이후의 이통통신 원천기술 개발 및 국제 표준화 선도를 통해 Giga급 이동통신 시장의 주도권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이는 경쟁국 대비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조기 상용화하여 新시장을 선점하고 모바일 산업의 선도자(Frist Mover)로 도약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스마트폰 확산으로 개인 컴퓨터에서 이뤄지던 검색 등 다양한 서비스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무선데이터양이 매월 10배 이상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이동통신 망 수용용량은 포화상태에 직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이통통신망 전송 가능 속도는 최대 14.4Mbps로 고화질 HD(20Mbps), 3D 영상(40Mbps) 등 소비자가 원하는 대용량 서비스를 제공할 수가 없는 상태다.
이에 2015년 이후에 3D 영상 등 초고속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4세대 이동통신으로 급격 재편이 예상, 현재 미국, 한국, 핀란드, 스웨덴, 중국 등 국가간 경쟁이 치열한 실정이다.
이번에 ETRI가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최초로 실내·외 시연함으로써 4세대 이동통신 기술 상용화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향후 경쟁국 대비 조기 상용화로 新시장을 선점하고 모바일 산업의 추격자에서 선도자(First Mover)로 도약할 수 있는 적기라고 판단, 대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