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골프데일리 조성수기자] 볼빅은 LPGA투어에서 꾸준한 성적을 올리며 상위 랭커로 활약중인 이지영과 3년간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지영은 앞으로 LPGA 무대에서 볼빅의 로고가 부착된 모자, 상의, 캐디백 등을 쓰고 활약하게 된다.
2004년 프로에 데뷔한 이지영은 이듬해인 2005년 LPGA투어 'CJ나인브릿지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06년부터 LPGA투어프로로 활약하고 있다. 2006년 LPGA투어 '탑10' 7회, 2007년 11회, 2008년 8회를 기록한 이지영은 지난해 'LPGA캐나다 여자오픈'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탑10'에 8회나 이름을 올렸다.
이지영은 "볼빅 볼의 뛰어난 성능이 경기력 향상에 꼭 필요한 것으로 생각해 후원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올 시즌 LPGA투어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려 후원을 결정해준 볼빅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최고 수준의 대우를 통해 LPGA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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