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시장 선점 위한 최첨단 기술 한자리에
국내외 물산업 최신 동향 파악 컨퍼런스 개최
국내 수처리산업 활성화와 국내 물 산업 기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2011 국제수처리산업전 및 컨퍼런스 'International Water Treatment Industry Exhibition & Conference'가 3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린다.
지식경제부, 한국수자원공사,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막여과해수담수화연구센터, 수처리선진화사업단 외 10여개 단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수처리 산업 전시회로서의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 국제화 및 다양한 물 산업 관련 정보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었다.
블루골드라 불리는 물 산업은 연평균 5.5%씩 성장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물 관련 기술이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는 수처리 기술과 관련해서 제대로 된 전시회가 없는 실정이었으나, 국내외 핵심기술을 한 자리에 모으는 ‘국제수처리산업전’의 개최로 우리나라가 수처리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국가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미래형 멤브레인 기술, 음용수 정수 기술, 순수 및 초순수 설비, 고효율 해수?담수화플랜트 기반기술, 에너지 생산형 하?폐수 처리기술, 첨단 수질측정 센서기술, 지능형 로봇을 활용한 수중청소 기술, 기타 수처리 전?후처리 과정에 필요한 모든 기자재 및 장비류 등 물 산업 전반에 걸친 경쟁력 있는 기술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준비된 ‘먹는 물 다원화 포럼’, ‘International FO Summit', '그린경제 심포지엄’, ‘막여과 플랜트 기술 컨퍼런스’ 등 4가지 부대행사는 한 자리에서 보기 힘든 국내 물산업의 핵심 인물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미국, 일본, 싱가포르, 이탈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등 해외에서도 연사들이 들어와 국제 물 산업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국제수처리산업전 사무국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처리 산업의 국내·외 정보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서의 물산업의 활성화를 이끌어 낼 것이며, 다양한 홍보전략 수립과 유관 산업과의 연계 모델 발굴을 통해 수처리 및 수질관리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전시회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