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산기대, 러시아 ITMO대학과‘광학설계센터’개소
이순재 기자|soon8309@daara.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기대, 러시아 ITMO대학과‘광학설계센터’개소

기사입력 2011-03-11 00:10:2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기대, 러시아 ITMO대학과‘광학설계센터’개소
[산업일보]
최준영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총장과 바실리예프 ITMO 총장이 양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업기술대 공학관P동에서 개소식을 갖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대(총장 최준영, 이하 산기대)가 세계적 수준의 광학기술을 보유한 러시아 국립정보기술ㆍ기계ㆍ광학대학교(이하 ITMOㆍNational Research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Mechanics and Optics)와 손잡고 광학설계센터를 설립했다.

산기대는 교내 공학관P동에서 최준영 총장, 바실리예프 ITMO 총장, 샬코프스키 ITMO 산학협력부총장 등 양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러 광학설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센터 개소는 양국의 광학 분야 산업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러시아의 첨단 광학설계기술과 우리나라 상품화 기술의 우호적 교류를 위해 작년 5월 양 대학 총장이 만나 MOU를 체결하면서 성사됐다.


당시 양교 총장은 광학설계센터 설립 및 연구진 교류 등을 통한 공동기술개발에 나서기로 하면서 당해 8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재 ITMO대학에 ‘러-한 광학설계센터’를 우선 설립하고 금년 3월에는 산기대에 한-러광학설계센터를 개소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산기대는 센터를 통해 ITMO대학의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산학협력 노하우를 접목, 광학 선진국에 비해 열세를 보이고 있는 초정밀 렌즈설계기술 등을 조기에 확보해 국내 광학기업 이전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용화기술 중심의 공동과제 발굴, 교직원 및 학생파견, 러시아 원천기술 국내 소개 등 다양한 교류협력 활동을 전개하여 양국 간 우호적 협력모델로 발전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초대 한-러 광학설계센터장을 맡은 산기대 김영일(나노-광공학과)교수는 “이번 센터 개소는 러시아의 첨단 원천기술과 한국의 응용, 상품화 기술 접목으로 상호 수익모델을 창출할 수 있다는 이해관계가 잘 맞아 성사된 것”이라며 “광학분야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국내 광학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