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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반 융복합 산업의 세계적 거점’추진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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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반 융복합 산업의 세계적 거점’추진

광주연구개발특구, 세계적 혁신 클러스터 육성

기사입력 2011-03-26 00: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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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광주 테크노파크에서 최중경 장관, 강운태 광주시장, 국회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연구개발특구 출범식’을 개최하고, 광주연구개발특구를 세계적인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과학기술의 창출과 활용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혁신주도형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내외부 네트워킹 기반의 개방형 혁신과 기술ㆍ산업 간 융복합이 활발한 ‘혁신 클러스터’ 육성 정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하에 최초의 ‘한국형 혁신 클러스터’인 대덕연구개발특구(’05년 지정)에 이어 ‘광주 및 대구 연구개발특구’를 추가 지정(’11.1.17)했다.

추가 특구의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사업화센터’를 광주 및 대구 특구 내에 설치(’11.3월초, 특구별 7명)하여 사업 추진체계를 갖췄다.

광주연구개발특구는 ·광기반 융복합 산업의 세계적 거점 구축·이라는 비전하에 지역의 강점인 ▲차세대 광기반 융복합, ▲친환경 자동차 부품소재, ▲마트케어 가전, ▲차세대 전지 등 4대 특화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식경제부는 지난 1.17일 마련한 ·제2차(’11~’15) 연구개발특구 육성종합계획·에 따라 거점대학 육성, 특구 전용펀드 조성ㆍ운용(’15년까지 3천억원), 기술사업화 자금 지원 등 65개 정책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광주시도 국내외 우수 연구소 유치, 연구성과 및 기술사업화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 18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경제 최중경 장관은 출범식 기념사를 통하여 광주연구개발특구는 호남권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광주ㆍ전남의 지역경제 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히면서 광주특구가 세계적 혁신 클러스터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학, 연구소, 기업, 지자체 등 모든 주체가 특구육성에 적극 참여해야 하며,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특구내 신기술을 활용한 벤처기업 창업에 적극적으로 도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대덕특구의 많은 연구소와 연구성과를 활용하고, 대구특구와도 협력하여 3개 특구가 대한민국 발전의 핵심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식경제부는 광주특구 육성사업을 포함하여 호남권 지역에 금년도 2,700억원을 지원하는 등 호남권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광주연구개발특구는 연구성과 사업화 및 창업지원, 연구소기업ㆍ첨단기술기업에 대한 세금감면*, 수도료 및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으로 특구내 창업 및 기업유치가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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