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수출기업간 교류를 통한 공동 마케팅 진행과 지자체 행정방향에 맞추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게 될 경기도 수출기업협의회 시흥시지부가 본격 태동했다.
지난 2009년 창립된 경기도 수출기업협의회(회장 이영식/(주)GGM대표)는 24일 경기공업대학 제2중소기업관 4층 컨퍼런스홀에서 창립2주년 기념식과 함께 협회 운영 활성화 및 시군과의 교류강화를 위해 서부지소 주관으로 시흥지부 결성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시흥시장과 시의회 의장, 경기공대 총장, 도 교류통상과장을 비롯 200여 회원기업사와 도내 수출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사에 이어 초대 시흥지부 협회장으로 위촉된 이흥해 대표((주)율촌)와 이명열 총무이사((주)이엔아이씨 대표), 강성호 협회이사((주)신한세라믹), 성민경 협회이사((주)솔라로지스 대표)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최근 사단법인 신청 등 대외적으로 수출기업을 위한 대표적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기도 수출기업협의회는 이날 부대행사로 도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진출을 도모코자 최근 FTA확산 등 무역패러다임에 대응코자 중소기업의 준비방안에 초점을 맞춘 'FTA 대응전략세미나'도 병행 개최했다.
한편 경기도 수출기업협회는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기업간의 인적 네트워킹을 구축, 정보공유와 상호협력을 통한 수출증대와 기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수출기업들의 발전방향과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을 지방자치단체에 건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