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한국, 기업가정신 순위 한단계 상승
이민정 기자|min9635@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한국, 기업가정신 순위 한단계 상승

창업활동 개선, 기업가 정신 확산 탓

기사입력 2011-04-06 00:03:03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10년 한국은 기업가정신지수인 초기창업활동지수(TEA)가 6.6으로, 혁신지향적 국가 22개국 중 7위로 개선(’09. 20개국 중 8위)되었다”고 GERA가 2010 글로벌기업가정신연구(GEM)를 통해 밝혔다.

한국은 아이슬란드, 호주, 노르웨이, 미국, 네덜란드, 아일랜드에 이어 7위로서 기업가정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에 따라 전년 동기에 비해 창업활동이 다소 개선되고, 기업가정신이 확산된 것을 의미한다.

GEM 한국 연구는 경남과기대(연구총괄책임자 반성식 교수)에서 진행하였으며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이를 후원하였다.

TEA(Total Entrepreneurial Activities):초기단계(3.5년 미만)기업의 기업가적 활동비율로 창업기회의 포착, 실패에 대한 두려움, 창업지식·기술 보유 등의 항목으로 측정한다.

GERA(Global Entrepreneurship Research Association)는 GEM연구를 관리·감독하기 위해 '05년 설립한 비영리 국제조직으로 매년 기업가정신을 국가별로 비교·평가하는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GEM(Global Enrepreneurial Monitor)은 ‘99년 미국의 Babson College와 London Business School이 시작한 이래 ’10년 현재 59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기업가정신 연구프로젝트이다.

GEM은 국가별 일반 성인 최소 2천명에게 조사하는 성인인구조사, 정치인·학자·창업자 등 최소 36명에게 조사하는 국가전문가조사로 구성된다. (한국의 경우 성인인구조사 2천명, 국가전문가조사 55명)

□ 성인인구조사(APS: Adult Population Survery) 결과

기술창업과 같은 기회포착형 창업활동 비율이 증가하였으며, 다른 혁신주도형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한국의 생계형 창업 TEA는 ‘09년 3.1%에서 ’10년 2.6%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기술창업 TEA는 ‘09년 2%에서 ’10년 3.3%로 대폭 상승하였다.

인지된 기회는 13%로 소폭 상승하였고, 실패의 두려움은 32.5%로 세계적으로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

사업 중단비율이 1.6%로 전년대비 59% 하락한 점은 고무적이다. 사업 중단원인은 수익성 저하가 가장 높은 원인이었다.

응답자의 67.6%가 창업이 비교적 좋은 경력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다른 국가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동시에 창업자의 사회적 지위에 대해서 높은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들도 71.3%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창업에 대한 언론의 관심도도 61.4%로 '09년 53.1%보다 상당히 높아졌다.

하지만 여성 창업활동, 청년층 창업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창업률은 11%로 여성창업률 2.1%와 격차가 5배에 달했다. 18~24세 연령대의 초기 창업활동이 혁신주도형 국가 평균은 3.5% 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0.56%에 불과하였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