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IT융합 성과 결실, 산업 현장이 바뀌고 있다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IT융합 성과 결실, 산업 현장이 바뀌고 있다

신규 R&D로 11개 선정, 향후 6년간 815억 지원

기사입력 2011-04-15 09:03:09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IT융합 성과 결실, 산업 현장이 바뀌고 있다


[산업일보]
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는 신산업원천기술 사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IT융합 분야 신규 R&D로 총 11개 과제를 선정하고 과제별로 3~6년간 총 815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경부에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총 226건의 기술수요를 접수하여 분야별 전문가 180명을 통해 22개 대상과제에 대해 기획을 실시, 이번에 신규로 확정된 IT융합 R&D 과제는 사업공고를 통해 5월말까지 수행기관 선정·평가를 거쳐 6월부터 개발에 착수했다.

자동차·건설·항공 등 기존 주력산업 분야는 그간 IT기술을 활용하여 통신 기능만 제공하던 수준에서 보다 발전하여 안전감지, 비행제어 등 새로운 부가기능을 개발하는 과제 위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분야는 3차원 센서와 동적 맵을 통해 전방의 도로상황을 차 스스로 인지하여 안전주행을 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건설 분야는 최근 일본 대지진 등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건물과 대형구조물의 균열여부, 붕괴가능성 등 안전상태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건물에 부착하거나 내장하는 고정밀 감지장치 개발이 이루어졌다.

항공 분야는 “수리온” 이후의 차세대 국산 헬기에 적용할 수 있는 전자식(Fly-by-Wire) 비행제어 시스템을 국산화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치안안전·기상·농업 등 국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분야에 대한 기술개발도 지원을 시작했다.

치안안전 분야는 경찰청의 요청에 따라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용의자, 실종자, 차량 등을 실시간·맞춤형 영상검색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범인 몽타주를 3차원 입체영상으로 생성하는 시스템을, 기상 분야는 기상청의 요청에 따라 최근 잦아지고 있는 국지성 호우/대설 등에 대비하여 보다 정확한 기상예보를 통해 국민 생활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역별 기상관측에 필수적인 소형 이중편파 기상레이더를 국산화 했다.

농업 분야는 최근 웰빙, 먹을거리 안전성 등으로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도시형 식물공장에 필요한 보급형 통합제어 SW플랫폼을 개발하는 과제로 농촌진흥청의 ‘도시형 식물공장 구축 사업’과 연계 추진하고 선박 및 해양플랜트의 운영기간 동안 필요한 부품교체·사고이력 등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조선), 직물 염색 거래에 필요한 컬러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섬유) 등도 신규 개발할 방침이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