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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새로운 초저전력 기술 발표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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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새로운 초저전력 기술 발표

기사입력 2011-04-16 00: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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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세계 선도적 종합반도체사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www.st.com)는 세계 최고의 차세대 스마트 파워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였다고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의료 장비에서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배터리 충전기까지 광범위한 전자 시스템의 전력 소모를 크기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세계적으로 전자 기기의 수요가 끊임없이 늘어남에 따라 전력원으로서 화석 연료의 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력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이 전자 기기의 주된 과제가 되고 있다. 이같은 배경에서 ST는 새로운 초저전력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집중 노력하였다.

ST는 이미 세계 선도적인 의료 장비 회사와 협력하여 향후 수천개의 채널을 다룰 것으로 기대되는 차세대 스캐너 시장을 준비하기 위하여, 100개 이상의 채널을 처리할 수 있는 초음파 스캐너용 반도체를 생산함으로써 이러한 초저전력 반도체 기술의 구현을 입증하였다.

이같은 초저전력 반도체 기술 개발은 유럽의 첨단 R&D 프로젝트를 통하여 이뤄진 것이다.

EU는 ENIAC (European Nanoelectronics Initiative Advisory Council) 이니셔티브를 통하여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크게 장려하고 있다. ENIAC 프레임워크내에서, ST는 17개의 유럽 파트너사들과 SmartPM (Smart Power Management in Home and Health) 컨소시엄을 결성하고, 급증하고 있는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martPM 컨소시엄은 벨기에,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페인, 스웨덴 등의 유럽 9개국의 기업 및 학계로 구성된다. SmartPM 파트너사들은 혁신적인 반도체 기술, 회로 설계 및 시스템 아키텍처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기술 R&D 담당 그룹 부사장인 클라우디오 디아지 (Claudio Diazzi)는 “소비가전 및 산업 기기의 전력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반도체 기술이 수년간 연구되어 왔으며, 향후 이러한 기술이 전세계적으로 전력 소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전력 절감 기술은 상용화하는데 많은 비용이 소요되어 왔다. ST는 자사의 새로운 스마트 파워 기술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설명했다.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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