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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 O'BR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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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 O'BRIEN

미PGA 퍼팅 챔피언 코치가 전하는 퍼팅 노하우

기사입력 2011-04-22 14: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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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골프데일리 최아름기자] 세계최고수준의 골프선수들이 인정하는 퍼터가 있었으니, 바로 시모어 퍼터! 뛰어난 기술력의 집약은 물론이거니와 수많은 골프업계에서 가장 젊고 신선한 골프 인스트럭터 팻 오브라이언이 함께하기에 그 성공의 괴도는 배가되고 있다. 골프 인스트렉터 팻 오브라이언이 전하는 시모어 퍼터와 퍼팅 노하우는 어떤 것일까.

PAT O'BRIEN
‘드라이버는 쇼이고, 아이언은 예술, 그리고 퍼터는 가장 중요한 돈이다’라는 유명한 골프명언이 있다. 이것은 프로나 아마추어 모두 ‘스코어’는 ‘퍼팅’에 크게 좌우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골프에서 퍼터는 전쟁을 치르는 장수에게 필요한 여러 가지 칼 가운데, 날카로움과 정확성이 가장 많이 요구되는 ‘진검’ 중에 하나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도 수천만 원 하는 고가의 수제퍼터부터 퍼터로 소문난 유명 제품을 다 섭렵해보았지만 나에게 맞는 퍼터를 찾지 못했다면 이제부턴 간단한 원리로 조준과 스트로크가 가능한 시모어 퍼터가 그 해답을 찾아줄 것이다.

오리엔트골프가 지난해부터, 미국 본사로부터 국내 전개를 위임받은 시모어 퍼터는 이미 PGA 선수들 사이에서 오래전부터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제품이다. 샤프트 하단부를 2개의 흰색라인 사이에 위치시키고, 힐 부분에 있는 붉은 점이 샤프트에 의해 가려지도록 라인업해, 쉽고 간단하게 레이더를 목표물에 고정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구현한다. 특히 시모어 퍼터에는 시모어 퍼팅 시스템의 모든 것을 활용해 PGA투어 스타 잭 존슨과 본 테일러를 8년 이상 코치하고 있는 골프 인스트럭터 팻 오브라이언이 함께하기에 그를 통해 시모어 퍼터의 퍼팅 노하우를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우연히 만나게 된 시모어 퍼터
12살의 어린나이에 아버지의 영향으로 골프를 시작한 팻 오브라이언은 프로로 전향하여 현재는 시모어 퍼터의 골프 인스트럭터로 활동하고 있다. 팻 오브라이언이 시모어 퍼터를 만난 건 우연이었다. 친구인 페인 스튜어트가 시모어 퍼터를 사용하면서 단 24개의 퍼팅으로 1999년 US오픈에서 우승한 것을 통해 팻 오브라이언이 처음 시모어 퍼터를 접하게 된 계기가 됐다.

그는 퍼터를 사용하자마자 ‘바로 이것이다!’라는 감을 잡았고, 그 순간부터 시모어 퍼터를 고안해낸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퍼터 사용법을 배우고 점점 시모어 퍼터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그는 시모어 퍼터를 통한 퍼팅의 노하우를 공유하기를 원했다.

“시모어 퍼터는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매력은 가장 좋은 퍼팅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저는 스스로 시모어 퍼터를 통해 그립을 잡는 법, 스탠스를 취하는 법을 깨우쳤죠. 그리고 잭 존슨과 볼 케이 등과 같은 선수에게 기본 사용을 설명했고, 그들은 이제 성공적인 플레이어가 되었죠. 뿐만 아니라 지난해 부터는 스투어트 싱크를 레슨하기 시작했죠.”

골프를 처음 시작하여 4년간은 골프레슨을 받지 못했던 팻 오브라이언은 그 누구보다도 레슨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레슨에 대한 목마름이 컸다. 그래서 일까. 그는 시모어 퍼팅 시스템의 모든 것을 활용하여 PGA투어 스타 잭 존슨과 본 테일러를 8년 이상 코치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Pat O'brien on Putting 이라는 교습비디오를 소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국내 SBS골프박람회에 참석하면서 시모어 퍼터의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박람회를 통하여 일반인 레슨은 물론 KPGA 2부투어 1:1레슨 교정과 함께 아카데미 2기를 진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PAT O'BRIEN
빨간점이 보이면 스퀘어가 아니다!
세계최고수준의 골프선수들이 인정한 시모어 퍼터에는 어떠한 마법같은 비밀이 숨어있는 것일까. 미국특허를 받은 시모어 퍼터의 라이플스코프 테크놀로지는 퍼터에 그려진 두 개의 흰 줄 사이 빨강 점을 샤프트에 가리면서 정확하게 조준되는 완벽한 정렬이 되는 기술이다.

시모어 퍼터의 연습방법은 간단하다. 퍼터에 그려진 두 개의 흰 줄 사이 빨간 점이 장총의 가늠쇠와 같은 기능을 하여 이 점이 샤프트에 가려지면 정확히 조준된 것으로 그대로 빨간 점을 숨긴 채 헤드 궤도를 유지해 스트로크를 하면 목표선과 일치한 완벽한 퍼팅이 된다. 이에 팻 오브라이언은 시모어 퍼터는 한국인에게 꼭 필요한 장비라고 전한다. 이번이 3번째 한국방문인 팻 오브라이언은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한국의 골프열기에 감탄을 하지만 퍼팅에 임하는 자세에서 다소 급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기본에 충실하지 못한 퍼팅으로 타수를 잃는 것을 매우 안타깝게 느낀다. 그래서 그는 퍼팅의 기본인 그립, 자세, 정렬, 스트로크에 충실하기를 권했다. 특히 얼라이먼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마추어 골퍼들에게서 볼 수 있는 퍼팅의 오류는 대부분 얼라이먼트에서 나오죠. 대부분의 골퍼들은 퍼팅을 할 때마다 일관된 스트로크를 하기 쉽지 않아 퍼터를 고를 때도 타구감을 중시하기보다 얼라이먼트를 잘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죠. 시모어 퍼터는 퍼팅에 가장 중요한 그립, 정렬, 자세, 스트로크까지 해결되어 평소 퍼팅에 자신감이 없는 골퍼들의 퍼팅실력을 향상시켜 주는데 도움이 되죠.”

또한 그는 6피트(약 1.8m) 거리의 직선퍼팅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라고 조언한다. 이는 똑바른 6피트 퍼팅에 자신감을 갖게 되면 더 긴 거리와 더 짧은 거리의 퍼팅을 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그의 지론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손가락 그립으로 잡으며, 터치는 스쳐지나가게 자연스럽게 한다면 완벽한 퍼팅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미PGA 챔피언 퍼팅 코치로 불리는 팻 오브라이언. 그는 천재 숏게임 코치임에 틀림없다. 많은 골퍼들이 ‘더욱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퍼팅방법’에 더욱 더 힘을 쏟겠다는 그의 당찬 포부에서 그가 전하는 퍼팅 노하우는 그 어떤 보석보다 빛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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