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철강사들의 도전과 위협 ‘경계하라’
_중국 경제 및 철강산업의 변화
기술개발 투자 늘리고 중국 수요가들과 제휴 강화해야
중국 주요 철강사들이 12.5 규획 기간 대형화와 기술혁신, 원료자급률 제고, 사업다각화 등을 중시하는 발전 목표를 수립,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양적 고도성장 가운데 구조적 문제점들이 누적됨에 따라 중국 정부는 12.5 규획 기간에 발전방식을 ‘지속가능성장’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들도 이같은 중국 철강사들의 도전 등 위협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며, 중국의 변화가 주는 기회 활용 극대화를 위해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됐다.
중국은 30년간 연평균 10% 고성장해 왔으나, 지역간, 계층간 소득격차가 확대되고 투자 및 수출의존도가 과도하게 높아지는 등 구조적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발전방식 전환을 위해 내수 확대와 녹색성장을 중점 추진하며, 내수 확대의 정책 수단으로는 소득분배 개혁, 지역개발, 민간투자 촉진을, 녹색성장의 정책 수단으로는 기존 산업 업그레이드, 7대 신흥전략산업 육성을 제시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포스코경영연구소 북경사무소 정철호 연구원 등이 발표한 ‘12.5 규획 기간 중국 경제 및 철강산업의 변화와 시사점’에 따르면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은 완만하게 진전될 전망이며, 성장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향후 5년간 연평균 8%를 상회하는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민간소비 증가, 개발투자 지속 등 고성장 지속 요인이 존재하는데다, 재정 및 금리 등 정책 수단에서 거시경제 조절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특히 고용 문제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성장방식의 전환은 점진적으로 추진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평가했다.
중국 변화를 ‘기회’로 삼는 전략적 접근 필요
철강산업은 철강사 난립 및 중복과잉 투자로 낮은 이익률을 기록 중이며, 12.5 규획 기간 구조조정을 통한 질적 수준 제고가 핵심 정책 방향이다.
M&A 등을 통해 10대 철강사 비중을 .15년 말까지 60%로 늘리고, 연해 및 연강 생산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북 및 동북지역에서는 능력 확대를 억제하고, 중남 및 화동지역에는 연해 생산기지를 건설하며, 중서부지역에서는 지역 철강수요 충족을 중시한다는 방침인 가운데 중국 주요 철강사들은 12.5 규획 기간 대형화와 기술혁신, 원료자급률 제고, 사업다각화 등을 중시하는 발전 목표를 수립했다.
이에 중국 철강사들의 도전 등 위협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며, 중국의 변화가 주는 기회 활용 극대화를 위해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와 함께 중국산 제품에 대비한 국내외 시장 방어가 시급한 과제이며, 기술개발 투자를 늘리고 중국 수요가들과의 제휴를 강화하고 중국의 지역별 발전 특성을 감안한 단계적 진출을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7대 신흥전략산업에 부합하는 사업기회의 발굴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구조적 문제점 누적, 한계 직면
중국은 양적 고도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구조적인 문제점들이 누적되면서 기존 성장방식이 한계에 직면한 실정이다.
개혁개방 이후 30년간 연평균 10%의 고성장을 기록, 2010년 GDP 5.7조 달러로 일본을 제치고 명실상부한 G2로 등극했고 오는 2020년까지 GDP 4조 달러, 1인당 GDP 3천 달러에 도달한다는 중장기 목표(소강사회 건설)을 10년 이상 빠르게 달성했다.
하지만 투자.수출 중심 & 동부연해 중심의 불균형 성장방식으로 인해 양극화, 해외 의존도 심화 등 다양한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다.
12.5 규획은 발전방식을 ‘지속가능성장’으로 전환할 것을 추구하며 내수 확대와 녹색성장을 핵심 정책 방향으로 설정한 상태다.
아울러 소득분배 개혁, 도시화/지역개발 지속, 민간투자 촉진을 통해 향후 5년 동안 가계소득을 2배로 늘려 민간소비 비중을 확대키로 했다.
또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서 전통 산업의 구조조정, 신예화를 추진하고 7대 신흥전략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중국경제, 연평균 8% 성장세 유지
성장방식의 전환에 따른 성장세 둔화에 불구하고 향후 5년 연평균 8%를 상회하는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장률 하락 요인에도 불구하고 고성장 지속 요인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질적 성장 전환은 점진적으로 진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고용 문제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성장방식의 전환을 점진적으로 추진할 수밖에 없다.
사회과학원은 GDP 1% 성장이 약 80만 명의 새 일자리를 만드는 것으로 추정하는데, 매년 600만 명 이상의(2010년 630만 명) 대학 졸업 취업 희망자들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8~9%의 성장률을 달성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 2011년 성장 목표도 고용 문제 등을 분석, 8%로 설정한 바 있다.
향후 5년 중국은 경제규모면에서 산업구조 및 수요산업, 환경오염 개선, 지역 균형개발 면에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경제 규모도 1인당 GDP는 7천 달러를 초과, 중진국 수준에 도달하고 세계에서 차지하는 GDP 비중은 지난 해 9.2%에서 2015년 13.3%로 증가, 미국과의 GDP 격차도 2.6배에서 1.6배로 축소될 것으로 예견된다.
중국 정부는 7대 신흥산업의 GDP 비중을 2010년 2%에서 2015년 8%로 늘릴 방침이며, 자동차 생산량은 1,830만 대에서 3,300만 대로 연평균 12.6%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풍력발전 설비를 3천만 kW에서 2015년 9천만 kW까지 늘리는 등 친환경 에너지원 개발을 가속화하고 전기차 충전소를 4천 곳으로 확대하는 등 충전장비를 대폭 보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동부연해 질적 성장 추진, 동북 3성 개발 가속화, 서부지역 2라운드 개발 본격화 등 중국 전역의 균형 개발을 확대할 방침이다.
연해와 연강 생산 비중 40%↑
‘철강 12.5 규획’은 현재 초안이 완성되어 각 부문의 의견수렴 단계에 있으며 올해 안에 발표될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공업정보화부(이하 공신부) 주도로 작성 중인 ‘철강 12.5 규획’은 현재 관련 부서 및 철강사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는 단계라고 알려져 있다. 이 같은 내용은 언론을 통해서도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CISA는 공공기관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이 협회가 발표한 ‘철강 12.5 발전전략 건의’는 ‘철강 12.5 규획’에 반영될 것으로 보도했다.
현재 중국 철강산업은 철강사 난립과 중복과잉 투자로 인해 매우 낮은 수준의 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철강업체 수는 2000년 2,997개에서 2009년 말 11,777개로 급증했으며, 100만 톤 규모 이상 철강사 생산 비중도 2000년 83%에서 2010년 54%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11.5 규획 기간 낙후설비 도태를 추진했지만, 지난해 조강생산능력은 2005년 4.2억 톤에서 82% 증가한 7.7억 톤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화북지역의 조강생산설비 비중이 34%를 차지하는 반면 수요 비중은 15~20%에 불과하며, 화남지역은 공급 부족이 발생했다.
또한, 조강생산 증가에 따라 철광석 수입도 급증하였으며, 철광석 수입의존도는 2005년 51.5%에서 2009년 74.5%로 상승했다.
공업신식부는 12.5 규획 기간 구조조정을 통한 양적 성장 억제 및 질적 제고 가속화를 철강산업의 핵심 목표로 정했다.
지역별 수급 불균형 해소 및 공급과잉 억제를 위해 낙후설비 도태와 M&A 등을 통해 철강산업을 구조조정하는 것을 이번 ‘철강 12.5 규획’의 중점 목표로 설정한 것이다.
화북 및 동북지역은 신규 능력 확대를 억제하고 기존의 등량도태(等量淘汰) 정책보다 강력한 감량도태(減量淘汰)를 실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등량도태는 생산설비를 건설하거나 확장할 경우 기존의 낙후설비를 같은 규모만큼 폐기해야 하는 것이며, 감량도태는 신규 설비능력 이상의 낙후설비를 도태시켜야만 정부의 비준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중남 및 화동지역은 등량도태를 원칙으로 연해 생산기지 등을 비롯한 신예 설비들이 건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중서부지역은 지역 철강 수요를 만족시키는 수준에서 신규생산 능력을 확대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10대 철강사 생산 비중을 2010년 말 48.6%에서 2015년 말 60%로 확대하고 연해와 연강 생산 비중을 40%까지 늘릴 것으로 예측된다.
철강사 경쟁력, 질적 성장에 ‘초점’
제고를 위해 고강도 강재, 첨단 설비 기술 독자 개발 등을 비롯한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7월 1일부터 실시될 예정인 ‘콘크리트구조설계규범’에는 지금까지 주로 사용된 400Mpa 철근 규격을 500Mpa로 높일 예정으로 정부는 12.5 규획 기간에 매년 에너지절감 목표를 발표, 감독하여 지난해 말에 시행된 전기공급 중단과 같은 강제성 조치가 매년 말 실시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 외에도 생산.경영 합리화, 제품구조 다원화 등 중국 철강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들이 ‘철강 12.5 규획’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철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철광석 자급률 제고, 전략적 비축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철광석 자급률을 지난해 38%수준에서 2015년 45%까지 확대, 수입 철광석 중 소유권을 보유한 Captive mine 비중을 현재 15%에서 50%까지 확대키로 했다.
또한, CISA는 정부에 철광석 가격 급등 및 공급 부족에 대비하여 국가적 측면의 철광석 전략 비축 방안을 건의했다.
기술혁신과 사업다각화 모색 나서
중국 주요 철강사들은 12.5 규획 기간 대형화, 기술 혁신, 원료자급률 제고, 사업다각화 등의 발전 목표를 수립했다.
철강사들은 향후 M&A 및 연해기지 건설 등을 통해 대형화를 추진해 5천만 톤 이상의 초대형 철강사가 5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오강, 안강, 우강, 샤오강, 허베이강철 등의 대형사들은 연해기지 건설 및 M&A를 통해 2015년 조강생산능력을 5천만 톤 이상으로 확대하고 그 외, 서우두, 산둥, 보하이강철 등도 기존의 설비능력 재보수와 M&A 등을 통해 3천만 톤 이상의 대형사로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 중, 바오강, 우강, 안강, 서우두, 산둥, 르자오강철은 정부정책에 따라 연해기지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1,850만 톤 수준인 연해 신예기지 생산능력은 2015년 약 5천만 톤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STS 주요 밀들 중 타이위안강철, 바오강, 주천강철은 향후 3년 내 각각 600만 톤, 550만 톤, 300만 톤 규모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철강사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원료 조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 철강사들은 해외 광산 투자와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 할 것으로 보인다.
연해기지 건설에 발 맞추어 해외 광산 투자에 적극적인 투자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안강과 우강은 2015년 철광석 자급률 목표를 각각 80%, 75%로 정해놓은 상태다.
광산 투자 외에 우강은 중점 정책 중 하나인 “저우추취(走出去)”에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광산, 코일센터 등 31개의 해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고 안강 역시 ‘안강 12.5 발전전략’에 .글로벌 경영을 포함시켰다.
수요산업 고도화에 따른 고급강재 수요 증가에 발 맞추어 고부가가치 강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고급강 생산능력을 확대해 나가게 된다.
바오강은 AHSS용 CAL, CG 공정기술 독자개발을 목표로 삼고, 우강과 안강 역시 자동차용 강재를 전략제품화하고 주요 대형사들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후판 및 선재 기술을 개발하여 API, 선급재 등 고급재의 기술 격차 해소를 목표로 삼았다.
GO의 경우 화릉, 서우두, 타이위안, 마안산강철 등도 생산능력을 확보하여 현재까지 우강, 바오강의 2강 체제가 향후 다원화될 것으로 예견된다.
주요 철강사들은 철강 부문의 수익률 하락과 종합경쟁력 제고를 위해 금융, 자원개발, 서비스업 등 사업다각화 노력을 강화한다.
바오강은 ‘1+6’ 발전전략을 발표하고 12.5 규획 기간 철강산업 외 강재심가공, 기술서비스, 자원개발, 금융, 서비스, 화학공업 등의 6대 비철강부문을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우강과 서우두강철 역시 2015년 비철강부문 매출액 비중을 각각 30%, 46%로 설정하고 비철강부문 사업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초대형 경쟁사들의 각축전 전망
2015년 중국에는 규모의 경제와 기술력을 갖춘 초대형 경쟁사들의 글로벌 시장지배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CISA의 보수적인 전망에 따르면, 2015년 중국의 조강 소비는 약 7.1억 톤에 달하고 이 중 판재류 비중은 2010년 대비 5%p 증가한 48%를 차지, 설비능력은 14.5% 증가한 약 8.7억 톤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해 신설설비 벨트 1기 공사가 대부분 완성되어 총 생산능력은 현재 1,850만 톤에서 약 5,000만 톤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연해기지 건설 계획을 종합하여 추산하면 최종 목표는 약 1억 톤에 달한다.
연해기지가 완성되면 우선 중국의 Over-flow 발생 시, 한국향 밀어내기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또한, 동남아를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POSCO제품과의 시장경쟁이 더욱 가열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연해부두 건설을 통한 중국의 고품위 철광석 수입도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제품.공정 기술역량도 크게 제고되고, 특히 제품 면에서는 POSCO 제품에 근접할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시각이고 3세대 자동차 강판 기술 상용화와 COREX 등 혁신 공정 기술의 완성도가 제고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에는 다양한 위협, 기회 동시 다발 제공
향후 5년 중국의 변화는 한국 기업, 특히 철강사들에게 다양한 위협요인과 기회요인을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의 분배 중시 및 불균형 시정 노력에 힘입어 중서부의 취약지역이 집중적으로 개발되고, 투자 및 수출의 비중은 축소되는 반면 소비의 경제적 비중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경제 및 산업구조조정에 따라 7대 신흥산업이 집중적으로 육성되고, 철강업 구조조정 또한 가속화할 전망이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예상되는 위협요인과 기회요인은 중국 철강소비 총량 증가세의 둔화, 중국 철강사의 경쟁력 제고 및 아시아향 수출 확대, 임금 상승 및 노사분규 증대 가능성, 중서부지역의 철강수요 증가, 자동차 및 가전용 등 고급강 소비 비중의 확대가 나타날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에 중국 철강사들의 도전 등 위협요인에 대해서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다.
중국산 제품으로부터 국내외 시장을 방어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부상할 만큼 한국 및 동남아 수요가들의 Lock-in 강화, 중국 대형 철강사들과의 전략적 제휴 및 우호관계 구축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중국 현지법인의 노사분규 가능성에 대비한 노무관리 강화가 시급하다.
1가구 1자녀 정책하에서 성장한 중국의 20대, 30대 노동자들의 특성이 기성세대와 다르다는 점을 감안, 차별화된 노무관리의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R&D 측면에서는 .Break-through. 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를 늘리고, 중국 수요가들과도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등의 제휴 노력을 강화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Break-through 기술이란 고품위 원료탄의 부족 현상에 대응하기 위한저품위 원료의 사용기술이나 3세대 자동차 강판 기술의 개발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처럼 중국의 변화가 주는 기회의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중국 사업을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어서 중국의 지역별 발전 특성을 고려한 단계적 진출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광둥성이나 동북3성, 중서부 지역의 특성 및 발전단계가 다르므로 이를 고려한 비즈니스 전략을 추진이 필요하다.
철강을 예로 들면, 광둥성의 경우 자동차강판, 동북3성의 경우 물류기지, 중서부의 경우 자동차강판용 유통기지 건설 등을 통해 거점을 확보한 이후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7대 신흥전략산업에 부합하는 사업기회의 발굴도 고려대상이다.
중국 정부가 집중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7대 신흥전략산업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므로 정책의 세부내용에 대한 모니터링과 사업타당성 검토 등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