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내 건설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한국건설신기술협회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중국 상주시가 후원하는 '2011 대한민국 신기술대전'이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성대히 개최돼 신기술과 신공법을 소개했다.
올해는 건설신기술 도입 22주년의해로 건설신기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 홍보를 통해 또한번의 도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날 한국건설신기술협회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이 후원하는 '건설신기술 22주년 기념식(제9회 건설신기술의 날' 행사가 박희태 국회의장을 비롯한 건설신기술 개발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축하를 받았다.
기념식에는 박희태 국회의장이 대한민국의 고도성장을 있게 한 건설기술 개발자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한 뒤 국가발전을 위한 건설신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기술개발, 원가절감, 품질향상 등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건설신기술 개발업체 및 발주기관 및 유공자에게 국토해양부장관표창을 수여하고 2010 건설신기술 활용실적이 가장 우수한 업체에 대해 건설신기술 활용촉진 대상을 수여했다.
3일간 진행된 '2011 대한민국 신기술대전'에서는 건설신기술 뿐만 아니라 환경·전력신기술, 녹색인증, 특허기술 등을 총 망라해 전시함으로서 신기술 홍보 및 신기술 활용촉진에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되어 국가 건설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