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을 읽는다
- 3곳에서 그린경사를 파악한다
그린을 읽는 순서는 ① 볼과 컵을 연결한 라인을 옆에서 보고 ‘오르막인지 내리막인지’를 정확히 파악한다. 동시에 컵까지의 경사도 옆에서 보고 파악한다. ② 볼 뒤에서 라인을 보고 어느 방향으로 기울어졌는지를 본다. ③ 여유가 있으면 컵의 뒤에서 볼을 보고 경사의 상태를 파악한다. ①~③에서 파악한 정보를 정확히 종합한 뒤 목표점과 스트로크의 크기를 정한다.
- 되돌아오는 퍼트는 오르막을 남긴다
퍼팅의 라인은 기본적으로 훅, 슬라이스, 오르막, 내리막 등 4가지 라인. 경사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졌는지, 왼쪽으로 기울어졌는지, 오르막인지, 내리막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퍼팅한다.
컵을 중심으로 생각하면 내리막 라인, 훅라인의 반대쪽에서는 슬라이스라인이 있다. 컵을 오버시킬 정도로 강하게 쳤을 때는 훅라인의 되돌아오는 퍼트는 슬라이스라인, 내리막 라인의 되돌아오는 퍼트는 오르막라인이다.
이처럼 퍼트 후를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고 오르막라인이 내리막보다도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되돌아오는 퍼트는 가능한 한 오르막을 남겨두도록 한다.
골프데일리(http://www.golf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제공 산업일보 제휴사 골프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