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해외건설 수주 모멘텀 마련
기사입력 2011-05-18 00:07:52
[산업일보]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제104차 대외경제장관 회의에서, 최근 해외건설동향과 리비아 진출업체 지원방안 및 해외 건설 인력공급 확대 방안을 보고한 자리에서 리비아 내전 장기화로 인한 우리 건설업체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6월 발행예정인 4천억 규모의 P-CBO를 통하여 리비아진출 중소건설업체의 채권발행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국내 보증기관과 협조해 우리 업체가 내전이라는 불가항력적 사유로 공사가 중단된 것에 대해 발주처로부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해외건설 인력 공급확대를 위해서는, 현재 단기취업과정으로 2개기관에서 9백명을 양성중인 것과 관련, 이를 2012년에는 3개 기관에서 2천명 수준으로 확대하고 현재 교육과정으로 5개 교육기관에서 5백명을 양성중인 바, ‘12년에는 교육기관을 대폭 확대하고, 향후에는 업체와 연계한 맞춤형 계약학과(수도권) 및 대학 내 정원조정을 통한 해외건설학과 신설(지방)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양성된 신규인력이 취업 후 해외건설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업체가 취업과정 수료생을 채용하여 바로 해외건설 현장에 배치하고 훈련시킬 경우, 정부가 해외현장 OJT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국토부는 향후에도 우리업체들의 적극적 해외수주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제104차 대외경제장관 회의에서, 최근 해외건설동향과 리비아 진출업체 지원방안 및 해외 건설 인력공급 확대 방안을 보고한 자리에서 리비아 내전 장기화로 인한 우리 건설업체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6월 발행예정인 4천억 규모의 P-CBO를 통하여 리비아진출 중소건설업체의 채권발행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국내 보증기관과 협조해 우리 업체가 내전이라는 불가항력적 사유로 공사가 중단된 것에 대해 발주처로부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해외건설 인력 공급확대를 위해서는, 현재 단기취업과정으로 2개기관에서 9백명을 양성중인 것과 관련, 이를 2012년에는 3개 기관에서 2천명 수준으로 확대하고 현재 교육과정으로 5개 교육기관에서 5백명을 양성중인 바, ‘12년에는 교육기관을 대폭 확대하고, 향후에는 업체와 연계한 맞춤형 계약학과(수도권) 및 대학 내 정원조정을 통한 해외건설학과 신설(지방)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양성된 신규인력이 취업 후 해외건설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업체가 취업과정 수료생을 채용하여 바로 해외건설 현장에 배치하고 훈련시킬 경우, 정부가 해외현장 OJT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국토부는 향후에도 우리업체들의 적극적 해외수주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정수 기자 news@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