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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수출, 철강제품·스마트폰·승용차 '호조'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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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수출, 철강제품·스마트폰·승용차 '호조'

무역흑자 51.4억불, 15개월 연속 흑자…

기사입력 2011-05-20 08: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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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최근 수출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월 기준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관세청이 발표한 '4월 수출 동향'에 따르면 전년동월대비 25.1% 증가한 491.5억불을 기록했고 지난달에 이어 주력 수출품목인 석유제품(78.3%)·선박(54.7%)·승용차(37.1%)의 지속적인 수출 호조로 전년 동월대비 25.1% 증가했다는 것.

석유제품·선박·승용차·철강제품 등 주력품목 수출이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하였으나, 반도체·가전제품 등 일부 품목은 증가세가 소폭 둔화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승용차 수출은 37.1% 증가한 38.2억불, 철강제품은 21.3% 증가한 38.2억불을 기록하며 호조세를 이어갔고 석유제품 및 선박은 지난달의 급증세를 유지했다.

무선통신기기는 스마트폰의 수출호조로 7개월 연속 플러스 증가율(34.7%)을 달성했지만 액정디바이스는 2월 감소세 전환 이후 감소세가 지속되어 6.7% 감소를 보였다.

대일·대미 수출이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하였고, 中·EU 등 대다수 교역국 상대 수출도 증가했다.

대지진 이후에도 수출증가세가 지속되며 63.0% 증가한 35.8억불로 월 사상 최대 수출액 달성의 기염을 토했다.

미국의 경우 스마트폰·승용차·철강제품 등의 수출호조에 힘입어 17.4% 증가한 50.9억불 수출로 월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다.

중국은 9.2% 증가한 108.2억불로 지난달보다 증가세 소폭 둔화를 유지했다.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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