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항공부품산업 육성·'국산화' 활성화 기대
이순재 기자|soon8309@daara.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항공부품산업 육성·'국산화' 활성화 기대

국방기술품질원, 항공부품 국산화 발전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11-05-26 00:06:2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정재원, 이하 기품원)은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윤수)와 공동으로 삼천포해상관광호텔에서 국내 항공부품산업 육성과 국산화 촉진을 위한 『항공부품 국산화 발전 세미나』를 부품 및 항공기 개발업체, 국방부, 각 군, 방위사업청 및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1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기품원은 부품 국산화 정부지원사업, 항공부품 시험시설과 평가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조달에 애로사항이 있는 군용기 부품의 후속 군수지원 향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T-50, KUH 항공기의 부품국산화 실적 및 향후 계획도 함께 소개했다.

기품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국산화 정책 및 지원사업 정보를 관련 업체와 공유하고, 국산화 확대 필요성에 대한 민·관·군 간 공감대를 형성하게 됨으로써, 국내 항공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내 항공 산업은 세계 10위권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KT-1, T-50, KUH, 무인항공기 등 독자적인 완제기를 보유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 개발항공기인 KT-1 및 T-50의 국외 수출을 추진하는 등 항공강국으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그러나 항공기용 핵심부품의 경우 아직까지 미국이나 유럽 등 항공선진국에 대한 기술적 의존도가 높은 실정으로 항공 산업 경쟁력 강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기품원 홍영준 사천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국내 항공 부품 산업의 육성 및 부품 국산화가 보다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라며 “기품원은 향후에도 국가 항공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공특화단지인 사천의 민·관·군 간 기술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