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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첨단 조선기술 '빛났다'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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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첨단 조선기술 '빛났다'

유럽최대 조선박람회서 1등 위용 과시

기사입력 2011-06-01 0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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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첨단 조선기술 '빛났다'


[산업일보]
KOTRA(사장 조환익)는 최근 개최된 유럽최대 조선 및 조선기자재 전문박람회인 노르쉬핑(Nor-Shipping) 박람회에 한국 조선기자재 업체 9개사의 한국관 참가를 마련했으며 우리기업의 유럽지역 조선시장 진출을 본격 지원했다고 밝혔다.

노르쉬핑 박람회는 1965년 최초개최 이래 올해 23회를 맞으며, 이번은53개국 1,100개 전시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특히 올해는 조선업계 관련자 약 34,500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한국 이외에도 노르웨이, 일본, 중국, 미국 등 총 19개 조선강국들이 국가관으로 참가하여 각 국가의 첨단 조선기술 수준을 겨루었다.

이번 행사에 일본은 22개사, 중국은 15개사로 각각 국가관을 구성하며 참가하여 아시아 국가들의 유럽 조선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으며, 우리나라는 9개 국가관이외에도 대형조선소 8개 기업이 대거 개별 참가하여 세계 제1위 조선강국의 위용을 과시했다.

KOTRA 한국관에 참가한 9개사는 해상크레인, 화물적재 감시시스템, 에너지절감시스템 등 경쟁력 있는 다양한 조선기자재를 선보여 유럽바이어 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개막일부터 한국관을 전격 방문한 세계적인 디젤 엔진 제조기업인 Cummins사의 Mr.Scott Conradi씨는 “한국이 조선강국으로 거듭난 이유가 중소기업의 높은 품질관리와 생산에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한국기업들과 지속적인 비즈니스 교류를 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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