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김용환)은 2011년도 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으로 태웅, 신성솔라에너지 등 38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들은 평균 53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매출액 중 평균 수출비중과 수출액이 각각 60%와 1,438억 원에 이르는 등 우수한 기술력과 해외시장 개척 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녹색산업의 수출산업화를 선도할 녹색·신성장기업 9개사와 산업발전법 개정으로 지원에 대한 법적근거가 마련된 중견기업 20개사가 이들 예비 히든챔피언기업에 포함됐다.
한국수출입은행은 금번 선정된 기업들의 수출·해외투자에 필요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는 물론 해외진출컨설팅·국제법률자문 등 비금융서비스를 전방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수출입은행은 2009년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 말까지 모두 111개사를 선정했으며 이번에 38개사를 선정한데 이어 한국수출입은행은 올 하반기에도 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 30∼40개사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 누빌 '숨은 중견기업' 찾았다
수은, 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 38개사 선정
기사입력 2011-06-04 0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