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 5월 한달동안 내수는 현대 그랜저, 기아 모닝, 한국지엠 올란도, 쌍용 코란도 C 등 신차효과 등으로 전년동월비 3.7% 증가했으나 유성기업 사태로 인해 싼타페, 스타렉스, 포터, 스포티지 R, 쏘렌토 R, 카니발 등 인기차종의 공급차질이 발생하면서 전월비 5.1% 감소한 120,538대를 기록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1~5월 내수는 전년동기비 3.6% 증가한 610,361대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5월 수출은 고유가 현상에 따른 고연비 소형차의 선호도 증가, 신흥시장 수요확대, 신차종 투입확대 등으로 전년동월비 10.6% 증가한 261,602대를 보였으며, 1~5월 수출은 전년동기비 15.2% 증가한 1,235,595대에 달했다.
5월 생산은 유성기업 사태에도 불구하고 수출호조세로 전년동월비 10.5% 증가한 388,666대, 1~5월 생산은 전년동기비 9.2% 증가한 1,864,993대를 기록했다.
자동차 공급차질 불구 수출 '호조'
5월 국내 자동차산업 동향 발표
기사입력 2011-06-08 00: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