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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자재 중소기업 해외판로 나서
이순재 기자|soon8309@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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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자재 중소기업 해외판로 나서

기사입력 2011-06-16 0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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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부산시는 부산, 울산, 경남 3개시도가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으로 중국, 일본, 인도, 싱가포르 등 아시아 4개국 주요 조선소를 초청,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공동 해외바이어초청상담회를 개최했다.

해외바이어초청상담회는 지난해 11월 부울경 경제관계관 워크숍에서 부산시의 제안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부울경 관내 공통의 애로를 겪고 있는 조선기자재업체의 해외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것이다.

부산, 울산, 경남 3개 시도가 공동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 울산, 경남지역본부, 부산조선해양기자재조합이 공동 주관하는 금번 수출상담회에는 중국, 일본, 인도, 싱가포르 등 아시아 4개국의 대표적인 조선소 11개사가 초청되었으며, 부울경 소재 조선기자재 중소기업 90개사가 참가해 수출상담을 벌였다.

관계기관에서는 상담회 수출 계약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각 조선소별로 실제 구매 결정권을 지닌 구매·설계 분야 담당자 32명을 초청 바이어로 섭외했고, 4개국 참가 조선소에서 상담희망 중소기업 및 품목을 지정하도록 하여 매칭 성사율을 높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초청 바이어에게 지역 조선기자재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수출상담회 다음날인 16일에 경남 소재 유력 조선기자재 중소기업과 조선소를 직접 방문할 수 있는 산업시찰 계획도 마련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를 공동 주최하는 부산, 울산, 경남 3개 지자체는 최근 업무 협의회를 통해 동 상담회를 정례화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함께 전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부·울·경 공동사업이라는 취지에 맞게 개최 장소는 3개 지자체간 교대로 추진하는데 뜻을 같이 하였다. 이에 따라 2012년에는 경남(창원), 2013년에는 울산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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