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주)자비스(대표 김형철 www.xavis.co.kr 이하 ‘자비스’)가 각 산업의 숨은 공로자 역할을 톡톡히 수행, 수입대체기업에서 수출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우뚝섰다.
특히 세계 기업들이 놀랄정도로 반도체와 고정밀 검사 기술력을 보유한 자비스의 장비가 현장 곳곳의 부품생산라인에 포진함으로써 산업전반의 불량률을 떨어뜨려 제품의 품질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비스의 X-ray 식품·제약 이물질검사기인 FSCAN 시리즈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내부의 이물질 공포장을 자동검사하는 장비로, 식품제약분야에서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반도체, CHIP 정밀검사장비에서부터 PCB, In-line, SMT, LED검사기, 자동차, 기계 정밀 부품검사기에 이르기까지 고정밀 검출 분석기 시장에서 독보적 우위를 지켜나갈 수 있었던데는 원천기술 확보와 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위해 4년전 임직원들이 휴일도 반납, 신제품 연구개발에 매달린 결과이다.
덕분에 까다롭다는 유럽시장의 기준을 만족시켰으며 전자부품의 경우 결함불량에서부터 납땜, 기공에 의한 미래불량을 사전에 예견할 수 있는 자비스 제품에 세계인들의 눈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월 14일부터 열린 ‘KOREA PACK 2011’에서도 선을 보인 X-ray 이물검출기 FSCAN-2500PH은 PL·HACCP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10만장이상의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고 설비보고서와 불량 이미지 분석을 위한 리포트 출력 기능까지 갖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식품 가공품의 내부 이물질이나 제품 내부의 결함을 원스톱을 검출하는 모습을 시연했으며 자비스만의 하이테크 기술을 선보였다.
이날 최인환 상무는 “단순히 X-ray 검사장비를 제조 판매하는것 뿐 아니라 응용가능한 X-ray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제품의 내부결함은 물론 Machne vision, 공장자동화 소프트웨어를 통한 토탈케어가 가능토록 현장에 맞는 시스템설계까지 지원하고 있다”며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나가기 위해 24시간 AS센터 가동과 나노단위의 검출에서부터 핵전지까지 다양한 분야의 개발요청에 대한 대응으로 세계적 메이커 기업으로 한발짝 더 다가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꾸준한 기술개발 노력으로 자비스의 반도체·전자·식품설비와 관련된 기술력은 이미 세계최고 반열에 올랐으며 현재 유럽과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까 15개국 수출에 이어 연말까지 22개국으로 해외 마케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어서 글로벌 메이저 그룹으로의 도약이 점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