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올 여름 전력 예비율 '5.6%'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올 여름 전력 예비율 '5.6%'

비상대책반 본격 가동, 가용자원 최대 활용

기사입력 2011-06-24 00:04:3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정부는 올 여름(‘11.6~8월) 최대전력수요가 전년 대비 7.0%(488만㎾) 증가한 7,477만㎾로 전망하면서, 공급능력은 전년 대비 6.2%(463만㎾)* 증가한 7,897만㎾로 공급예비력 420만㎾(예비율 5.6%)를 확보하고는 있으나, 보다 안정된 전력 수급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강구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여름철 냉방수요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1,729만kW로서 전체 전력수요의 23.1% 점유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최근 증가세인 냉방 수요관리가 긴요한 시점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지식경제부는 피크기에 수급 안정이 필요할 경우, 규정 허용 범위내 전압 조정 및 약정 체결 수용가의 자율 절전 등의 부하조정 방식을 통해 공급여력 428만kW(예비율 5%수준)를 추가 확보할 방침이며, 전기품질 유지 범위내 전압 조정과 함께 사전 협약된 수요기업이 자율 절전조치하거나 한전이 약정한 수요기업의 부하를 직접 제어하는 방식으로 공급력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현 단계에서 수요관리 억제 가능량(300만kW)이외에 ‘지정기간제’ 등의 확대 운영을 통해 50만kW이상의 추가 부하 억제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아래 전국 대규모 전력 소비사업장의 냉방기 순차운휴(총 6개 권역 구분) 등을 추진하고, 건물 실내온도 제한제 시행은 하계 전력수급 상황, 평균기온, 냉방수요 증가율 등을 모니터링하여 실시여부와 시기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정할 방침이다.

올해 목표인 1만kWh(36만가구의 1개월분 사용량)의 에너지를 절감하여 연탄 1백만장(1만가구의 1개월분 사용량)을 기부하는 ‘에너지빼기(-), 사랑더하기(+)’ 캠페인 등의 범국민 전기절약 운동 병행 추진과 7월중에는 한전과 에너지관리공단이 공동으로 냉방온도 준수, 냉방기 순차 운휴 등의 주요 에너지 절약정책 홍보를 위해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지경부는 오는 2012년 예비율은 7.3%, 예비전력 575만kW로서 예비력이 확충되며, 건설중인 발전소가 완공되는 ‘14년부터는 예비율이 14%이상 수준으로 유지될 전망이지만 그 시기까지는 수급상황 모니터링, 에너지 절약 등 지속적인 수급 상황 점검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올 여름 전력 예비율이 5%내외로 그리 여유롭지 않은 상황이나, 보다 적극적으로 수요 관리를 해 나간다면 충분히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수준임을 강조하는 한편, 한전 및 6개 발전사에 대해서는 현재 건설중인 발전소 건설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최장관은 올 여름도 이상고온 및 경기 활성화의 영향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금번에 기관별로 수립한 수요관리 강화, 발전소 및 송·배전망 안전 관리 등의 주요 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토록 하고, 충분한 사전점검과 한전을 포함한 모든 기관이 유기적으로 상호협력하면서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