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기업, 지방과 만나 새롭게 도약
지식경제부와 비수도권 13개 광역시·도는 최근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2011 지방투자 공동 설명회」를 개최하여 “기업과 지방의 특별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번 설명회는 윤상직 지식경제부 제1차관, 정순남 전라남도 부지사, 박봉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지방이전·투자에 관심있는 기업인 및 광역시·도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2006년 이후 네 번째로 개최된 공동 설명회는 비수도권 13개 광역시·도별로 해당 지역의 투자환경과 투자유치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지방투자에 대해 일대일 상담을 실시함으로써, 각 지자체는 지방의 경쟁력 있는 투자환경, 지원제도 및 투자유치 프로젝트를 수도권의 우수한 기업에게 소개하고, 참여한 기업은 각 지역의 투자정보 및 지원내용을 한 곳에서 서로 비교하고 상담하여 지방이전·투자를 통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광역시·도별 설명 및 상담과 더불어 입지, 공장설립, 금융, 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가 투자 상담을 지원하여 참여기업 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부대행사로 지방소재 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기관투자가 및 관심 투자가를 대상으로 한 “지방기업 투자 설명회”도 병행하여 개최하였다.
이날 설명회는 한국금융투자협회,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 및 한국지역특화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로 (주)임진에스티, (주)유니듀 등 5개 지방 벤처기업이 참여하여 설명에 나섰다.
지식경제부는 이번 공동 설명회 이후에도 비수도권 13개 광역시·도 및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기업의 지방투자 확대와 지방투자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윤상직 지식경제부 제1차관은 환영인사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각 지역의 투자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설명회를 계기로 보다 많은 기업이 지방과 인연을 맺어 기업과 지방이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