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금년 상반기 자동차산업은 세계적 고유가 상황에도 불구하고, 수출은 1,540,772대, 생산은 2,302,601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으며, 내수는 739,197대로 잠정 집계 되었다고 밝혔다.
상반기 내수시장은 지속적인 경기회복 속에서 전년동기비 5.1%의 증가를 기록했다.
6월 SAAR에 따르면 ‘11년도 내수판매는 지난 해 보다 1.3% 증가한 1,576,300대로 전망되고 있다.
국산차의 경우 금리인상으로 인한 가계부담 가중과, 고유가 지속 등에도 불구하고 경기회복세의 지속과 신차출시, 고연비의 경차 호조세 지속, 쏘나타 및 K5 하이브리드차의 본격 시판 등으로 하반기는 약 73.2만대, 연간 147만대 판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입차는 하반기 출시예정 신차들을 중심으로 독일차의 꾸준한 강세가 유지되고 상반기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던 일본차들도 신차를 앞세워 반전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하반기는 약 5.0만대, 연간 10.1만대 판매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반기 수출은 전년동기비 1.8%가 증가한 약 145.9만대가 예상되어, 연간 300만대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