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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최대 광발전 패널 공장 완공
박유미 기자|aakn@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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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최대 광발전 패널 공장 완공

기사입력 2011-07-13 00: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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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에넬 그린 파워, 샤프,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합작사인 3Sun의 혁신적인 광전지 생산 공장이 이탈리아 카타니아에서 완공되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라파엘레 롬바르도 (Raffaele Lombardo) 시칠리아 주지사, 주세페 카스틸리오네 (Giuseppe Castiglione) 카타니아 주도지사, 라파엘레 스탄까넬리 (Raffaele Stancanelli) 카타니아 시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대표들뿐만 아니라 에넬의 CEO인 풀비오 콘티 (Fulvio Conti), 샤프 코포레이션의 사장인 카추히코 마치다 (Katsuhiko Machida),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사장 겸 CEO인 카를로 보조티 (Carlo Bozotti), 에넬 그린 파워의 CEO인 프란체스코 스타레이스 (Francesco Starace), 샤프의 대표이사 겸 수석부사장인 토시시게 하마노 (Toshishige Hamano), 3Sun의 사장인 안드레아 쿠오모 (Andrea Cuomo), 3Sun의 CEO인 마우로 쿠리앨 (Mauro Curiale)도 준공식에 참석했다. 합작사 공장은 통합 다접합 박막 광발전 전지와 모듈을 생산할 예정이다.

합작사의 태양전지 생산 공장은 초기 280여 명의 인력과 연간 160 MW의 태양전지 생산을 시작으로 향후 연간 480 MW로 증가될 예정이다. 이는 이탈리아 및 유럽 최대의 태양전지 생산 시설로 평가된다. 합작사 공장은 협력기관 자본 및 CIPE로부터로 받은 투자금 (프로젝트에 49백만 유로를 배정 받았음), 주요 금융 기관 (Banca IMI, Centrobanca, Unicredit)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통하여 자금을 조달했다.

2010년 8월에 체결된 협약에 따라 3개사 각각 현금 또는 유형 및 무형자산으로 7,000만 유로의 3차 자금을 제공했다. 또한 3개사는 각사의 전문 지식을 제공해 왔다.

에넬 그린 파워는 국제적인 수준에서 재생 가능 자원을 활용한 발전소의 개발 및 운영 경험과 자회사 Enel.si를 통한 국가 규모의 광발전 패널 소매 마케팅 역량을 제공, 샤프는 일본 사카이 공장에서 이미 생산되고 있는 독창적인 다접합 박막 기술과 샤프의 유럽 자회사를 통한 광발전 패널 마케팅 역량을 제공했으며,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자사의 제조 역량과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의 첨단 기술 분야에서 숙련된 인력 및 혁신적인 에너지 절감 전력관리 시스템 분야의 역량을 제공했다.

태양전지 공장은 유럽, 중동, 아시아 (EMEA, Europe, the Middle East and Africa) 지역의 태양열 전력 시장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에넬 그린 파워와 샤프는 EMEA 지역의 광발전 시스템을 개발, 구축, 운영할 2번째 합작사인 ESSE (Enel Green Power & Sharp Solar Energy)를 설립했으며, 합작사 공장에서 생산되는 패널을 통하여 2016년까지 500MW 이상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고, ESSE가 신설 공장의 지붕에 구축할 1MW 광발전 공장에도 이 패널을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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