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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오피스텔 등 준주택 증가 뚜렷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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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오피스텔 등 준주택 증가 뚜렷

건축물 고층화, 대형화, 착공 3.2% 증가

기사입력 2011-07-17 0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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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오피스텔 등 준주택 증가 뚜렷
[산업일보]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2011년 상반기 건축허가가 ‘10년 상반기보다 연면적은 2.5% 증가한 63,347천㎡, 건축물 동수는 5.1% 증가한 119,240동이며, 건축물 착공은 약 3.2% 증가한 47,479천㎡, 동수는 5.5% 증가한 100,192동으로 파악되었다고 발표했다.

용도별 건축허가와 착공의 증감현황을 살펴보면, 건축허가는 공동주택(주거용)이 1,521천㎡(1,941동) 증가한 15,422천㎡으로 전체 물량의 24.3%, 단독주택(주거용)과 상업용은 각각 1,480천㎡, 181천㎡ 증가한 반면, 공업용과 교육·사회용은 각각 708천㎡, 1,038천㎡가 감소했다.

건축물의 착공도 공동주택(주거용)이 2,101천㎡(1,699동) 증가한 9,659천㎡가 착공되어 전체 착공물량의 20.3%를 차지했다.

상업용은 46천㎡ 증가하였으나, 건축허가와 마찬가지로 공업용과 교육·사회용 은 각각 1,109천㎡, 568천㎡가 줄었다.

분기별 증감현황을 살펴보면, ‘11년 2분기 건축허가는 전년 동기 대비 1,181천㎡(3.1%) 감소하였고, 건축물 착공은 1,721(6.0%)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건축허가의 용도별 증감은 주거용(단독주택 977천㎡ 증가, 공동주택 592천㎡ 감소)이 363천㎡ 증가 하였고, 상업용이 511천㎡ 증가한 반면 공업용(898천㎡), 문교·사회용(598천㎡)은 감소했다.

규모별 건축허가는 연면적 100㎡(30.3평) 미만 건축물이 전체의 41.4%인 49,422동, 100∼200㎡ 건축물이 23,258동(19.5%), 300∼500㎡ 건축물이 18,758동(15.7%) 순이며, 건축물 착공은 100㎡ 미만 건축물이 41,690동으로 전체의 41.6%, 100∼200㎡ 건축물이 19,497동(19.5%), 300∼500㎡ 건축물이 16,463동(16.4%) 순 이었다.

소유주체별 건축허가는 개인이 전체의 37.3%인 23,624천㎡, 법인이 30,077㎡(47.5%), 국·공유 및 기타가 9,647㎡(15.2%)이고 착공은 개인이 전체의 41.3%인 19,590천㎡(74,454동), 법인이 22,084천㎡(46.5%), 국·공유 및 기타 5,805천㎡(12.2%)에 달했다.

그러나, 건축물 동수로는 건축허가는 개인이 전체의 73.2%인 87,271동, 법인 20,284(17%)동, 국·공유 및 기타가 11,685동(9.8%)이고 착공은 개인이 전체의 74,454동(74.3%), 법인이 17,009동(17%), 국·공유 및 기타 8,729동(8.7%)으로 나타났다.

최근의 건축허가 및 건축물 착공의 특징을 살펴보면, 독신자, 독거노인 등 1인 가구의 증가추세에 따라 최근 부각 되고 있는 고시원, 오피스텔 등 준주택의 증가가 뚜렷하다.

오피스텔 건축허가는 ’07년 상반기 448천㎡(157동) 였던 것이 ’08년 상반기 523천㎡(108동), ’09년 상반기 213천㎡(79동)로 감소하다가 작년 상반기에는 463천㎡(162동), 상반기는 1,012천㎡(389동)로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지역별(‘11년 상반기)로는 경기 285천㎡, 부산 186천㎡, 서울 186천㎡ 순으로 건축허가가 많았다.

고시원은 ’07년 상반기 3천㎡(8동)에 불과하던 것이 ’08년 상반기 26천㎡(42동), ’09년 상반기 49천㎡(75동)에서 ’10년 상반기 553천㎡(1,197동), 금년 상반기 744천㎡(1,339동)로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지역별(‘11년 상반기)로는 경기도가 333천㎡(525동), 서울이 211천㎡(470동)으로 전체의 73%를 차지하였다.

이와함께 건축물의 고층화, 대형화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층 이상 고층건물은, 전년 상반기 122동에서 89동으로 27% 감소하였으나, 작년 하반기 대비 23.6%(72동) 증가하였고, 연도별로는 ’08년 113동, ’09년 141동, ’10년 194동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연면적 1만㎡ 이상의 대형 건축물 허가현황은 전년 동기 대비 700동에서 725동으로 3.5% 증가하였고, 작년 하반기 651동에 대비해서는 11.1% 증가하였다.

이외에도 주거용과 상업용도가 복합된 주상복합형식의 건축물이 크게 늘었다.

건축허가는 ’09년 상반기 257천㎡(17동), 하반기 319천㎡, ’10년 상반기 466천㎡, 하반기 625천㎡, 금년 상반기 1,144천㎡(94동)으로, 건축물 착공 역시 ’09년 상반기 364㎡(20동), 하반기 209천㎡, ’10년 상반기 307천㎡, 하반기 541천㎡, 금년 상반기 943천㎡(72동)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올 상반기 권역별 동별 평균 연면적은 수도권이 798㎡, 부산·경남권 538㎡, 대구·경북권 419㎡, 대전·충청권 403㎡, 광주·호남권 384㎡로 나타나 수도권이 타 권역에 비해 대형건축물의 비율이 높았지만 대전·충청권의 경우 ’10년 상반기 동별 평균 연면적이 1,083㎡로(전년 동기대비 155% 증가) 증가한 것은 세종시 추진에 따른 공공주택과 공공청사 등 대형 건축물의 건설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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