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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최초 태양열시스템 핵심기술 확보
박유미 기자|aakn@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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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최초 태양열시스템 핵심기술 확보

기사입력 2011-07-17 0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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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최초 태양열시스템 핵심기술 확보


[산업일보]
광명시가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사업을 도시 발전 비전으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전국 지자체 최초로 태양열 냉난방시스템인 '수축열조를 이용한 태양열시스템'을 특허 취득해 태양열 냉난방 핵심기술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특허 등록한 '수축열조를 이용한 태양열시스템'은 광명시 청소년수련관 건립 공사의 설계과정에서 나타난 기존 시스템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광명시가 민·관·학 공동연구를 추진해 개발한 것이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냉난방 시작 시간을 대폭 단축시키고 흐린 날에도 냉난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급탕운전에서도 연중 에너지 소비 없이 온수 사용이 가능하도록 한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현재 태양열을 이용한 냉난방 기술수준은 세계적으로도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태로, 광명시는 앞으로 신재생 에너지 의무화사업 대상 건축물 건립에 시가 보유한 특허기술이 다수 보급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이번 태양열 냉난방 핵심기술 개발과 특허 취득은 공무원의 적극적인 문제해결 의지에 따른 쾌거"라고 말하고 "앞으로 한국형 표준 태양열 냉난방시스템으로 보급되어 국내 태양열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술 발명에는 ▲주택과 공업7급 이재만 씨(총괄기획) ▲경희대 홍희기 교수(기술자문) ▲에이팩 윤장수 이사(설계·시공) ▲나라컨트롤 오현석 차장(자동제어) ▲엔티이 강한기 부사장(수축열시스템)이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시는 공동참여자들과 7년간 통상실시권을 계약하여 향후 국내 태양열냉난방설비의 일반화 및 표준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주택과 이재만 씨는 "이번 특허등록으로 저탄소 녹색도시로서의 광명시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태양열냉난방 핵심기술을 독점적으로 확보함으로써 국내 태양열시스템 보급·확산에 따라 특허수익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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