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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럭, ‘전자파 차단 앞치마’ 로 관련 소재-기술 선도
박유미 기자|aakn@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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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럭, ‘전자파 차단 앞치마’ 로 관련 소재-기술 선도

관공서와 임산부, 태아보호 위해 굿럭 제품 선호

기사입력 2011-07-18 0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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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럭,  ‘전자파 차단 앞치마’ 로 관련 소재-기술 선도
이준갑 개발실장.

[산업일보]
지난 5월, 세계보건기구(WHO)는 휴대폰 전자파가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그에 따라, 수많은 전자기기의 전자파 노출에 대한 경각심은 점차 커져가는 추세다.

이런 상황이 도래할 것을 이미 10년 전에 예견한 기업이 있다. 굿럭(대표 김성미, www.jeonjapa.com)은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와 화순군보건소에서 진행되는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전자파 차단 앞치마'를 공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저조한 출산율로 인해 위기의식을 느낀 정부가 만 5세 유아들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본격적인 출산장려정책을 펼치는 동시에 관공서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한 것이다.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경우나 곳곳에서 노출되는 전자파로부터 임산부와 태아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국립재활원이나 동작구청 등과 같은 관공서 직원들에게도 공급되면서 안전성을 이미 인정받은 셈이다.

굿럭이 제조한 전자파 차단 앞치마에 사용하는 전자파 차단 섬유 ‘MPF(Metal plating fiber)’는 미국 FDA 안전성(유독성) 심사를 통과하고 발명특허를 획득한 제품으로, 전자파를 차단하는 기능을 가진 섬유라는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굿럭은 ‘MPF’를 자체생산하기 때문에 지적재산권이나 해외인증마크 사용 등의 부분에서 자유로워 이를 수입해서 생산하는 여타업체와 달리 시장점유율도 높은 편이다.

이와 관련해 개발부 이준갑 실장은 “전자파 유해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던 사업초기에는 수요가 많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유해 전자파로부터 태아를 보호하려는 임산부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재 전자파 차단기능의 찜질기, 전기방석, 카드 등 헬스케어 관련 제품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전자파 차단 관련 소재 및 기술개발을 통해 앞으로 전기 · 전자제품 산업분야까지 그 범위를 점차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자파 차단 제품 개발에 꾸준히 힘써온 굿럭은 ‘중소기업 수출지원 대상업체’는 물론 중소기업청이 선정하는 해외진출을 위한 ‘해외유명규격인증 획득 지원업체’로 선정된데 이어 지난 5월, 세계여성발명대회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하는 등 기능성 소재 개발분야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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