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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탠더드 韓 5강, ‘IEC 어워드’ 9명 수상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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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탠더드 韓 5강, ‘IEC 어워드’ 9명 수상

홍승호교수 한양대, 김영록연구소장 헥스파워시스템 등

기사입력 2011-07-20 0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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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탠더드 韓 5강, ‘IEC 어워드’ 9명 수상
왼쪽좌측부터 홍승호교수, 김영록연구소장, 이화조교수(영남대), 이재호교수(서울시립대), 최상미팀장(전자산업진흥회), 안희성팀장(기초전력연), 조미령팀장(조명연), 김재현선임(기계연), 신형섭교수(안동대).


[산업일보]
세계3대 국제표준화기구 중 하나인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서는 산업자동화, 태양광 등 8개 녹색성장 신산업분야의 우리나라 표준전문가 9명을 국제표준화 공적자의 “IEC 1906 어워드(Award)"로 선정함으로 우리나라는 기술과 함께 표준강국의 역량을 과시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허경)은 우리나라의 산업자동화 통신분야에 한양대 홍승호교수, 태양광에너지분야에 (주)헥스파워시스템 김영록연구소장 등 8개 녹색성장 융합산업분야에서 9명의 전문가가 선정돼, IEC본부를 대신해 수여식을 개최한 뒤 수상자와 함께 신시장 창출을 위한 우리기술의 국제표준화 활동 촉진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산업자동화 통신(IEC TC 65) 분야의 한양대 홍승호교수(55세)는 LS산전이 독자개발한 산업자동화용 통신기술인 RAPIEnet 관련 규격 5종을 IEC 국제표준으로 채택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태양광 에너지(IEC TC 82) 분야의 (주)헥스파워시스템 김영록연구소장(42세)은 태양광 발전용 인버터를 국산화하여 IEC에 신규표준으로 제안 채택함으로 전력계통의 사고예방과 안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그 외 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 환경표준화분야에 이화조교수(영남대), 전자부품 라이브러리의 설계자동화분야에 이재호교수(서울시립대)와 최상미팀장(전자산업진흥회), 초고압송전기술의 무선장해분야에 안희성팀장(기초전력연), LCD용 백라이트유닛 관련 디스플레이분야에 조미령팀장(조명연), 멤스재료 압축특성 관련 반도체분야에 김재현선임(기계연), 초전도체의 상온인장특성분야에 신형섭교수(안동대) 등 작업반 위원장 및 프로젝터리더의 주요 활동을 통해 기여했다.

이번 IEC “1906 어워드” 수상자 총 124명 중 9명을 배출한 한국은 일본, 영국, 미국, 독일에 이어 세계 5위국가로 특히 산업 자동화, 태양광, 환경, 무선장해 등 녹색성장 신산업분야에서의 국제표준화 활동이 두드러지게 보인다.

우리 산업체의 독자 개발한 산업자동화용 통신기술과 같은 우리기술의 국제표준 반영은 향후 글로벌시장에서 우리 제품이 생존할 수 있게 하는 터전을 마련하는 것으로써, 이번 어워드 수상을 계기로 토종기술 표준의 우수성이 국제적으로 입증된 것으로 국제표준화 활동 입지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술표준원은 우리의 국제표준화 역량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민간전문가를 활용한 주요분야별 표준코디네이터제도 활성화, 산학연관 표준화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글로벌스탠더드 제안 및 주요요직 수임 활동 등 표준화 역량 강화를 주력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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