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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기에 민감한 IT제품 하반기 전망은?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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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기에 민감한 IT제품 하반기 전망은?

IT 수출 총력지원체제 출범한다

기사입력 2011-08-29 0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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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4층대회의실에서 IT 수출 업종별 단체, 주요기업 등이 참석하는「IT 수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과 유럽재정위기 확산으로 인한 국제금융시장 동요,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주력품목의 단가하락 등 IT 수출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IT수출 동향을 점검하는 등 해외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IT 수출동향은 지난 7월까지 사상 최대인 905억 달러를 기록 중이나, 메모리, 디스플레이 등 IT주력 품목을 중심으로 최근 수출 증가율은 크게 둔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수출 증가율 둔화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세계시장 정체와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주력 IT품목의 단가 하락이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하반기에도 시장경기에 민감한 IT제품의 특성상 유럽發 재정위기 고조 등 글로벌 재정위기의 영향으로 인해 시장전망이 불명확한 상황이 예상된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IT 수출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올해 IT수출은 스마트폰, 시스템반도체 등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도(1,539억 달러) 대비 4.3%~ 6.6% 증가한 1,600억 달러帶는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반도체 수출의 경우, 메모리는 전년대비 12.2% 감소한 252억 달러 내외가 예상되며, 시스템반도체 등 비메모리는 모바일 AP(Application Processor) 등에 힘입어 전년보다 9.6% 증가한 244억 달러 내외를 전망(반도체산업협회)하고 있다.

디스플레이는 수출감소세가 3분기까지 지속되다 4분기에 전년도 기저효과로 소폭 상승하여 ‘11년 수출은 전년대비 3.2% 감소한 334억 달러 내외(디스플레이산업협회), 휴대폰 수출은 글로벌 재정위기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의 영향을 받았으나, 스마트폰 수출호조에 힘입어 전년대비 12% 증가한 280억 달러 내외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전기기는 프리미엄제품군의 수출확대(TV), 세계적 이상고온현상 등에 따른 수출증가(에어콘) 등으로 전년대비 5.2% 증가한 135억 달러 내외(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점쳐지고 있다.

김재홍 성장동력실장은 최근 국제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하반기 IT 수출환경이 어려운 바, 업계의 IT 수출확대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지경부 내에 ‘IT수출점검 대책반’*을 설치하여 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능동적으로 해소하는 등 수출 총력지원체제를 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업계에서는 환율안정,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첨단 기술개발, 국제특허분쟁 대응, SW인력 확보, 해외수출 지원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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