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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컨’ 물동량, 8.2% 증가 '순항'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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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컨’ 물동량, 8.2% 증가 '순항'

기사입력 2011-09-13 01: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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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컨’ 물동량, 8.2% 증가 '순항'

[산업일보]
국토해양부는 전국 항만에서 처리한 8월 컨테이너 물동량(추정)은 1,804천TEU로 지난해 같은달(1,667천TEU)에 비해 8.2%(137천TEU)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수출입화물(1,072천TEU)은 지난해 동월(1,057천TEU)보다 1.4% 증가, 환적화물(692천TEU)은 지난해 동월(583천TEU)보다 18.7% 증가한 수치다.

전체 물동량은 지난 7월보다 상승폭이 줄어(13.2%→8.2%)들었으나 증가세는 유지하였다. 화물별로 살펴보면, 수출입화물은 선진국 경기 둔화에 따라 소폭 증가하였으나, 환적화물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6개월 연속 두 자리수 증가율을 이어갔다.

부산항 8월 물동량은 전년 동월보다 12.2% 증가한 1,376천TEU를 기록하였다. 수출입화물은 일본, 러시아 등 주요 교역국과의 교역량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보다 5.1% 증가한 703천TEU를 처리하였다.

특히, 환적화물은 CMA-CGM의 기항서비스 확대(주 12(‘10)→18항차(’11)) 등 주요 선사의 부산항 거점 비중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보다 20.0% 증가한 661천TEU를 기록하면서 지난 7월(22.3%)에 이어 연속으로 20%대 증가율을 보였다.

광양항 8월 물동량은 전년 동월보다 14.0% 감소*한 165천TEU를 기록하였으나 지난 7월보다 소폭(1.3%, 2천TEU) 감소하였고, 인천항 8월 물동량은 전년 동월보다 1.0% 감소한 153천TEU를 기록하였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선진국 경기 둔화에 따라 수출입화물 감소가 우려되고 있으나, 중국이 여전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고, 환적화물도 6개월 연속 두 자리수 증가를 보이고 있어, 환적화물을 중심으로 한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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