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광범위한 공간의 온습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관리할 수 있는 무선 온습도 측정 시스템 ‘테스토 사베리스’가 출시됐다.
테스토 코리아(www.testo.co.kr, 지사장 이명식)가 최근 출시한 이 시스템은 라우터 3대를 직렬 연결하여 측정 지점을 기존의 200미터에서 최대 거리 500미터까지 확장하여 온습도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또 베이스에 15개가 연결되던 라우터를 최대 30대까지 연결할 수 있으며, 254채널이 450채널로 확장, 메모리도 약 1만개에서 1,800만개로 대폭 확대되었다.
무선방식의 센서 프로브와 신호 증폭기 라우터, 메인 수집장치인 베이스와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이 측정 시스템은 프로브를 통해 온습도를 측정하여 원하는 주기마다 데이터를 베이스로 전송하여 모니터링 PC에서 실시간으로 수집 및 저장하고 관리까지 가능하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자동으로 생성된 PDF 보고서로 문서화를 하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온습도 관리의 전문 파트너가 되고 있다.
테스토 코리아 관계자는 “광범위한 측정현장 규모에도 중앙화된 온습도 모니터링이 가능해짐에 따라 테스토 사베리스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대폭 확장되었다”며 “온습도에 민감한 분야의 정밀한 온습도 관리가 필요한 곳에 아주 이상적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