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사장 이우정)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지식경제부, 서울시, 관련 협회·단체, 삼성엔지니어링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엔지니어링 Complex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엔지니어링 Complex”는 약 85,000㎡의 대지 위에 연면적 248,000㎡ 규모로 2014년 착공, 2016년말까지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추진중이다.
시설에는 200여 엔지니어링기업이외에도 공공연구기관, 관련 협회와 단체 등이 입주하여 엔지니어링 기업에게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애로기술을 해소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협업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장비실·교육시설·컨벤션센터 등 공동이용시설 및 숙박·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 엔지니어링 기업에게 제공될 것이라 밝혔다.
지식경제부 김재홍 성장동력실장은 이날 축사에서 “엔지니어링 Complex 건립 사업이 엔지니어링산업의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성장 원동력으로써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정부에서도 이 Complex를 엔지니어링산업 진흥시설로 지정하여 공동이용시설 등에 정부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엔지니어링 Complex' 건립 '첫발'
본격적 추진 위한 양해각서 체결
기사입력 2011-10-04 00: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