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순환정전과 관련한 피해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신고건수는 8,962건, 신고금액은 61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경부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4일까지 2주 동안 전국의 한전지점, 소상공인진흥원, 산업단지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295개소에 설치된 "정전피해 신고센터"에서 피해신청서 접수를 받았다는 것.
전체 피해신청 건 중 50만원 이하 소액 신청자가 전체 신청건수의 약 51%(신청금액 5.8억원)를 차지(9.30 접수기준)한 것으로 집계, 소액 피해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경부는 전기위원회 산하에 정전피해보상전문위원회(위원장: 김재옥 소비자시민모임 대표)를 구성한 바 있으며 피해보상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유형별 보상기준 및 절차를 마련하고 조속한 시간 내에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접수기간 내에 불가피한 사유로 피해사실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못한 신청인은 10일까지 증빙서 제출이 가능하다.
9.15 정전 피해신청 신고건수 8,962건
신고금액 610억원으로 잠정 집계
기사입력 2011-10-07 00:06:42
강정수 기자 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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