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하이테크 금형센터 건립에 박차
이순재 기자|soon8309@daara.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하이테크 금형센터 건립에 박차

기사입력 2011-11-19 00:06:1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지식경제부 2011년도 산업기술 연구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는 광주시의 ‘하이테크 금형센터 구축사업’이 이달 내 센터 건축을 위한 입찰공고를 앞두고 있어 센터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향후 3년간 320억원이 투입되는 ‘하이테크 금형센터 구축사업’의 협약을 지난 4월에 지식경제부와 체결하고 총 4회에 걸친 운영위원회를 통하여 센터건축 입찰 방법 및 기본설계(안)을 확정하고 현재 입찰공고를 앞두고 있다.

하이테크 금형센터 구축사업은 평동산단 내 금형클러스터 2단지에 하이테크금형센터를 건축하고 현재 금형산업의 기술추세인 금형의 일체화·대형화·IT융합화에 대비한 금형 신기술개발을 위한 장비를 구축해 지역 중소금형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시험평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지역 금형업계는 기구축된 시험생산(트라이아웃)센터를 중심으로 일괄 생산 및 시험 체계를 갖추고 생산능력과 품질 향상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왔으나, 중·소형급 시험생산장비 위주여서 대형이나 정밀가공부문 시제품 제작이나 시험평가에는 한계를 보여왔다.

그러나 하이테크 금형센터 구축으로 대형 및 정밀가공분야의 시제품 생산이나 시험평가가 가능해짐에 따라, 다양한 제품 생산이 가능해지고 납품기간도 단축됨으로써 신규시장 창출이 유리해질 전망이다.

광주지역 금형업체는 300여개사로 지난 해 매출은 내수 6,855억원, 수출 2,464억원으로 총 9,319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앞으로 하이테크 금형센터 구축이 완료되면 지역 금형업체의 매출 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하이테크 금형센터에 구축되는 대형 시험생산 장비와 정밀가공장비 등의 금형기술개발기반을 활용해 지역 금형업체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고 향후 2015년까지 지난 해 매출액보다 1.5배 이상 늘어난 1조5천억원 규모의 매출 목표를 달성해 광주를 세계적인 금형 공급기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