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콘텐츠산업 진흥에 내년 예산 6595억 투입
나미진 기자|mijindami@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콘텐츠산업 진흥에 내년 예산 6595억 투입

첨단원천기술 개발 늘리고 국제 공동기술개발 '강화'

기사입력 2011-11-29 00:09:3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콘텐츠산업 진흥을 위해 내년에 정부 예산 6595억원이 투입되고, 2015년까지 스마트콘텐츠산업 규모를 3조원까지 끌어올리는 정책이 추진된다.

정부는 성남 가천대 경원캠퍼스에서 김황식 국무총리의 주재로 제2차 콘텐츠산업 진흥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콘텐츠산업 정책의 주요 방향을 담은 ‘2012년 콘텐츠산업 진흥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 등 정부 11개 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한 이 시행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콘텐츠산업에서 매출 80조원, 수출 45억달러, 일자리 56만명 창출을 일궈내 콘텐츠 분야를 국가 경제의 한 축을 떠받칠 주요 산업으로 도약시키게 된다.

특히 시행계획은 기본계획에서 설정한 범국가적 육성체계 마련 등 5대 추진 전략을 더욱 현실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우선 정부는 올해 6004억원인 콘텐츠산업 관련 정부 예산을 내년 6595억원으로 확대한다. 5대 추진 전략에 투입되는 예산도 3279억원에서 4017억원으로 738억원을 늘렸다.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1680억원 규모의 펀드를 신규 조성하며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전용대출 보증 프로그램, 콘텐츠 공제조합 등도 설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콘텐츠코리아 과제기획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부처 간 협력프로젝트를 발굴하고 3D, 컴퓨터그래픽 등 차세대 융합콘텐츠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지원 규모도 전년대비 약 16%(529억원에서 618억원)늘린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업 등으로 연계하는 사업도 확대된다.

우수 창업아이디어를 지원하는 ‘대학창조캠퍼스화’ 지원 대상을 기존 200개 과제에서 두 배 늘리고, 전문가와 연계한 45억원 규모의 멘토 스쿨인 ‘창의인재 동반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산업계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현장맞춤형 교육’(18개교 17개 프로젝트 549명)을 강화하고 3D 입체영상 콘텐츠 전문인력도 60억원을 들여 1000명을 확보하기로 했다.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음악 분야에 15억원을 투입해 ‘아시아뮤직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개발도상국에 대한 문화, 교육용 콘텐츠의 공적개발원조(ODA)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또 올해 처음 결성한 글로벌콘텐츠펀드는 내년 초 1000억원 규모로 추가 결성하고 영화(30건)와 방송(4편)에서도 국제공동제작 프로젝트가 확대된다. 만화(63억원), 애니메이션(90억원), 캐릭터(76억원) 등 기초 장르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올해 시작한 ‘대중소기업 연계형 프로젝트’ 지원 규모를 전년대비 60% 증가한 500억원으로 확대한다. 차세대콘텐츠, 영화, e스포츠 등 분야별 동반성장협의회 운영도 활성화한다.

콘텐츠산업계의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분쟁조정위원회, 무료법률자문단의 조정 및 자문 건수를 크게 확대하며 표준계약서 보급을 늘려 연예산업 분야에 공정한 경쟁 분위기를 강화한다.

고가의 3D장비를 업계에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끔 이동식 3D 제작스튜디오(80억원)를 연내 구축한다.

아울러 첨단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재정 지원도 701억원에서 773억원으로 늘리며 콘텐츠 선진국과의 국제 공동기술개발도 강화한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