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정철균)은 국내기업 2,262개사를 대상으로 ‘12년 상반기 신규인력채용조사를 실시한 결과, 종업원 100인 이상을 둔 기업 중 57.2%가 채용계획이 있으며 총 채용계획 인원은 169천명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기업 규모별 채용계획은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의 채용규모(113천명)가 300인 미만 기업(56천명)보다 많고, 채용형태별 채용계획은 신입자(110천명)가 경력자(59천명)보다 많았다.
상반기도 입사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00인 이상 주요기업이 신규채용인력을 선발하기 위해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수단은 면접시험(53.3%)으로 나타났다.
면접 유형으로는 개별면접(84.0%), 집단면접(32.2%) 순이며, 집단 토론 면접의 비중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기업들은 최종합격자 결정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인재상은 ‘전문성’을 가진 인재라고 응답했다.
주요기업 16만 9천명 채용 전망
기사입력 2012-01-18 0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