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77년 전통의 세계 최대 청소장비 기업 ㈜카처가 소형 바닥세정기 BR 30/4C 제품을 선보였다.
카처 소형 바닥세정기 BR 30/4C는 물을 이용해 바닥을 청소한 뒤 다시 흡입하는 방식의 습식청소장비로, 별도의 먼지청소와 걸레질 없이 한번에 바닥을 깨끗이 닦을 수 있는 제품이다.
스탠드 형태로 사용자가 허리를 숙이거나 바닥에 무릎을 꿇지 않아도 되며, 인체공학적인 손잡이 디자인으로 편안한 청소가 가능하다. 또한 세척한 물을 바로 흡입하여 오폐수 탱크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바닥이 젖지 않아, 청소 중 미끄러져서 생길 수 있는 안전사고의 위험을 줄여준다.
전진과 후진이 자유로운 유연한 바퀴를 채택하고, 물 흐름 제어 스위치를 손잡이에 달아 청소 중 편안하게 장비를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물탱크를 쉽게 분리할 수 있어 청소 전후의 물 보충과 오폐수 처리도 간편하다. 흡입 작동을 발로 제어할 수 있도록 풋 스위치를 달았고, 보관 시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한 것도 특징이다.
효과적인 청소를 위해 구석진 곳이나 홈이 패인 곳까지 청소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사용자의 안전과 기기고장 방지를 위해 과부하나 이물질이 끼었을 때 자동으로 동력을 차단하도록 했다. 또한 범퍼가 부드러운 고무재질로 만들어져 청소 중 설비나 가구에 부딪쳐도 손상을 막을 수 있다.
이 제품은 번거롭지만 깨끗한 바닥관리가 필요한 호텔이나 레스토랑, 카페를 비롯해 슈퍼마켓이나 옷 가게 등의 상점, 사무실 등에서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