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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첨단병기’ 반도체ㆍLED의 향연
황원희 기자|whwha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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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첨단병기’ 반도체ㆍLED의 향연

국제 장비재료전시회 SEMICON 코리아2012&LED 코리아2012 개최

기사입력 2012-03-01 17: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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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첨단병기’ 반도체ㆍLED의 향연


[산업일보]
지난 2월 7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국제반도장비재료 전시회인 SEMICON 코리아 2012와 LED 코리아 2012가 동시 개최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400개사 1400 부스로 첨단산업의 기저라 할 수 있는 반도체와 LED 기술산업전이 동시에 개최돼 국내외 산업 동향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본지는 전시주최 측 한국세미의 조현대 대표를 만나 반도체 산업 동향에 대해 들어봤다.

외국계 기업 참여 두드러져...한국시장 전망 낙관적
SEMICON 코리아 2012가 올해 25주년을 맞이해 ‘Driving the Electronics Revolution’이라는 기치 하에 반도체 전공정, 후공정 및 부품재료를 포괄하는 장비재료산업의 전 분야를 선보였다. 관련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됐다. 기조연설에서는‘FinFET(Fin Field Effect Transistor)'를 주제로 한 UC 버클리대학의 천밍 캐빈 후 교수와 ’반도체, 지속가능한 핵심기술‘에 관한 IMEC의 뤽 반 데 호프 사장 겸 CEO의 발표가 이루어졌다. 또 반도체공정 기술심포지엄, 마켓세미나, 중고장비포럼, 시스템 LSI 포럼 등을 비롯한 프로그램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인 국제 SEMI 표준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신기술과 핫이슈에 대한 공개 세미나인 TechXPOT(텍스팟)을 한국 최초로 선보였다. 그밖에 일본 주요 소자업체가 직접 참가한 구매상담회와 반도체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반도체산업 취업박람회인 잡페어가 열렸다. 잡페어에는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 코리아, 동부로봇, 동진세미컴, 이화다이아몬드, 원익IPS, KCC, 우원테크 등을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기업 30여개사가 참가했다.

조현대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 모바일 기기의 성장에 힘입어 반도체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시기에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의 트렌드와 전망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특히 세계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한국시장은 전망이 매우 밝고, 총 20개국에서 400개사가 참가해 해외업체 비중이 42%로 늘어나 반도체 사업의 위상이 점차 커지고 있음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방문객 수가 약 4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을 뒤엎고 약 6만 명에 다다르는 방문객이 참여, 열띤 호응을 짐작케 했다. 또한 외국계 기업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조 대표는 “마케팅 유치로 전체 기업 중 약 40%에 달하는 외국계기업이 전시에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참여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국내 시장이 점점 더 커지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알렸다. 한국의 위상도 커지고 있다. 중국, 대만으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한국이라는 것. 반도체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침체기를 겪고 있지만 삼성, 하이닉스, 동부 등 대기업의 공격적인 투자 또한 반도체 시장을 성장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조 대표는 앞으로 IT산업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반도체 시장이 점차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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