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961년에 독일에서 설립된 리탈은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 인클로저 제조업체로 성장했다. 첨단 컴퓨터 기술과 자동화의 도움을 받아 리탈은 기계 보호 및 설치 용량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다양한 인클로저와 액세서리를 제작하고 있다.
리탈코리아가 한국에 진출한지 16년. 리탈코리아는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세를 보일 정도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간 리탈은 한국에 지사를 설립한 이래 한국증권거래소, 현대자동차, 한국타이어와 같은 한국의 기업과 기관에 리탈의 기술력을 소개해왔다.
리탈코리아가 이렇듯 성장하게 된 배경은 그간 한국에서 인클로저 시스템에 대한 인식 자체가 성장한 덕분이었다.
리탈코리아는 성장세를 업고, 2013년 후반기에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송도에 부지를 마련, 사무실과 공장을 옮길 계획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최신 인클로저와 IT랙을 조립해 고품질 솔루션에서의 수요 충족 뿐만 아니라 신속한 공급과 즉각적인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올해는 온도제어 솔루션에 주력해 고효율성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나노기술이 결합된 에너지 절약형 냉각장치, 혁신적인 다이아고날 기술의 팬필터 장비, 모듈식 재냉각시스템은 물론 최신 소프트웨어 툴 등의 기술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그밖에 국내 전시회에 참여, 리탈의 기술력을 유감없이 과시한다. 이를 위해 각종 세미나와 오토메이션 월드, SIMTOS, DAMEX, KIMEX 등의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