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이용철)은 관내 메디·바이오산업의 발전ㆍ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조기성) 국제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국화학시험융합연구원의 국제적인 시험·인증·기술컨설팅 역량과 전문 노하우를 활용해 관내 메디·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GMP(우수의약품제조), CE(유럽공동체 제품인증) 등 인증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GMP 등 인증획득, 시험검사 지원을 통해 관련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물론 중앙정부와 연계한 협력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254개 메디·바이오기업들의 기기에 대한 시험검사는 물론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의 양성, 해외인증 획득 등의 지원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이용철 대표이사는 “최근 메디·바이오산업은 IT(정보기술), BT(생명공학기술) 융복합 확산으로 시험·인증을 통한 안전성 확보가 기업 발전의 핵심요소로 부각되고 있고, 중장기적인 해외인증 획득을 통한 글로벌 시장 확대는 필연적 요소가 되고 있다”며 체결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