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최근 ‘지하철 담배녀’ 동영상이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또 다른 ‘담배녀’를 봤다는 목격담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이날 8호선을 타고 가던 중 30~4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담배를 무는 것을 목격했고, 라이터를 켜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지하철 칸이 담배연기로 자욱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서 화제가 됐던 담배녀 동영상을 다시 보긴 했는데 동일인인지는 모르겠다. 혹시 처벌받을지 몰라서 원본 사진은 공개 못하겠다’며 얼굴을 가린 여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성은 남색 재킷에 빨간색 바지를 입고 있으며, 손가락에 담배가 들려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누리꾼들의 제보도 쏟아졌다. 한 누리꾼은 “내가 모란역 공익이라 아는데 8호선 타고 모란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하는 사람들은 자주 봤을 것”이라며 “신고해도 경찰이 ”또 너야?“할 정도다. 매일 욕만 먹는데 막을 수 있을지...”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8호선 지하철 담배녀 또 목격?
기사입력 2012-03-23 14: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