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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기능직 76% 고졸 채용...인력 육성 나서
황원희 기자|whwha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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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기능직 76% 고졸 채용...인력 육성 나서

기사입력 2012-03-26 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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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LG는 올해 계획한 총 채용인원 1만5000명 중 5700명을 고졸 인력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능직 7500명의 76%에 달하는 규모다. 유망한 고졸 인력을 뽑아 우수한 인재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LG는 고졸 인력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LG전자는 지난해 5월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와 마이스터고 산학협력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작년 하반기부터 이 학교 2학년 재학생 중 사전 심의를 거쳐 LG전자 맞춤형 직무교육, 인성교육, 현장 실습 교육 등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 최종 채용 예정자를 선발키로 했다.

우수 학생들에게는 과정 종료 시 장학금을 지원하며, 병역 의무 대상자는 군 복무 이후에도 지속 근무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그밖에 LG이노텍 또한 구미전자공고와 협약을 맺어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LG는 장애인 인력 채용도 확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월부터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채용은 LG전자가 공단과 체결한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의 후속조치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졌다. 채용 후에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나눔맞춤훈련’을 진행, 조기에 현장투입이 가능한 전문인력으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LG이노텍도 이달부터 올해 장애인 첫 공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국 7개 사업장에서 근무할 사무직과 현장직 직원 총 50여명을 선발한다. 모집분야는 연구개발, 생산기술, 영업/마케팅 및 제조, 품질검사 등이다.

LG이노텍은 장애인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번 채용인원을 포함 2015년까지 150여명을 채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애 임직원들을 위한 장애인 친화형 생산라인을 신설 하는 등 관련 제도 및 인프라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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