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센서·제어기기 전문기업으로 국내 산업자동화 관련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 ㈜오토닉스(대표 박환기 www.autonics.com)가 오토메이션 월드에서 센서제어기기 리더로써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오토닉스는 1977년 창립 이래 신제품에 대한 개발을 지상과업으로 삼고, 센서 제어기기 및 모션 디바이스, 레이저 시스템, 제어용 스위치 등 5개 분야에서 총 5,00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산업자동화 관련 제품을 생산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 11개국에 법인을 설립해 전 세계100여 개국에 자사제품을 판매, 수출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업계 최초 3천만 불 수출탑 수상에 빛나는 오토닉스는 연구 개발에 있어 아낌없는 투자는 물론, 2개의 연구소에서 매년 100여 종의 신제품을 개발, 출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토메이션 월드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최신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오토닉스의 기술력이 결집된 신제품으로, 세계 1위 상품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는 디지털 스위치 타입 PID 온도조절기 ‘TD Series’를 선보여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오토닉스의 신상덕 차장은 “TD Series는 업계 최초 PID 제어 온도조절기에 디지털 스위치를 채용한 제품으로 기존 PID 알고리즘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헌팅, 응답속도를 제어하는 데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밝혀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어 신 차장은 “다양한 출력 선택 기능으로 사용자의 편리성을 극대화했으며, 콤팩트한 사이즈에 대형 표시부를 채용해 시인성을 향상시켰다”고 전하며 온도조절기의 새로운 세대교체를 예고하고 나섰다.
이외에도 뛰어난 내구성과 호환성을 실현시키는 I/O 단자대 AFS, ACS, AFE, ABS 시리즈를 선보이며, 종합적인 산업 자동화 솔루션을 공개했다. 오토닉스의 단자대 제품군은 탁월한 내구성과 호환성을 개발 목표로 설계돼 뛰어난 네트워킹 신뢰성을 실현함을 물론, 다댱한 커넥터 중게 케이블을 동시에 출시함으로써 각종 PLC를 포함, 상위 제어기기들과의 높은 호환성으로 결선 작업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센서 제어기기 시장에 국산화를 주도하며 모션 디바이스, 레이저 시스템, 제어용 스위치 등의 신규 사업 전개를 통해 산업 자동화 종합 메이커로 도약하고 있는 오토닉스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