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제룡전기(주), 잘만정공(주), (주)두텍 등 우수 기계류 제조기업 46개사가 오는 27일까지 5일간 독일에서 개최되는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12)에 참가한다.
세계 최대의 기계류 종합 전시회인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60여개국 약 6,000개사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며, 올해에도 전세계에서 2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박람회는 특히, 한-EU FTA 발효이후 우리 기업의 EU시장 공략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계산업진흥회에서는 매년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왔으며, 금년에도 KOTRA와 공동으로 동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산업자동화, 에너지 2개 분야에 베어링, 변압기, 카플링, 유니버셜조인트 등을 출품하여 전세계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 밖에 기계산업진흥회는 KOTRA 함부르크 KBC(Korea Business Center)와 한국관 내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국내 참가업체들의 상담 등 현장지원을 수행한다.
국내 기계류 우수 제조업체 46개사 세계 무대로
한·EU FTA 활용,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한국관 개설
기사입력 2012-04-26 0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