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우리나라 첨단 해양과학기술 홍보에 활용
지경부는 이번에 개최되는 여수엑스포를 우리나라 최신 해양과학기술, 그린에너지기술, IT, 로봇 등 첨단기술을 홍보하고 여수엑스포에 참가하는 세계각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지경부는 여수 엑스포를 통해 우리의 첨단 해양교통 수단, 일류 조선기술, IT, 로봇, 신재생에너지 기술 등을 널리 홍보하고 엑스포 참가 국가들을 중심으로 엑스포 기간중 ‘국가의 날’ 등을 활용, 양자협력도 강화키로 했다.
지식경제부 홍석우 장관은 2012 여수엑스포장을 방문하고 이번 엑스포가 해양자원 탐사, 기후변화 예측 등 미래 인류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첨단 해양과학·기술을 접할 수 있는 중요한 체험·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평가하면서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안정적 전력공급 등 지경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엑스포 기간중 개최되는 국내전시회 참가 등을 위해 방한하는 외국 바이어들이 여수엑스포를 방문토록 유도함으로써 국내에서 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성공하는 엑스포가 되도록 저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장관은 엑스포장에 이어, 한전 여수지사를 방문하여 엑스포 기간 중 전력공급방안 등을 점검한 뒤, 여수엑스포 기간이 하계 전력피크 기간과도 일부 겹치게 되는 바, 차질없는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여수·율촌산단 수출기업 간담회를 갖고 최근 수출입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FTA 등을 활용한 수출확대방안 등 대응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