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경영·기술·금융 3분야 15명 전문주치의 ‘기업 맥 짚는다’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경영·기술·금융 3분야 15명 전문주치의 ‘기업 맥 짚는다’

백명현 반월·시화기업주치의센터장

기사입력 2012-06-29 00:04:0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경영·기술·금융 3분야 15명 전문주치의 ‘기업 맥 짚는다’

[산업일보]
기업 진단부터 명쾌한 처방까지 ‘One Stop’ 서비스 지원

지난 해 4월 개소, 반월·시화기업들의 경영주치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온 ‘반월·시화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백명현), 이하 ’주치의센터‘)가 올해로 1주년을 맞으면서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한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지식경제부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반월·시화의 스마트허브(Smart Hub)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중견기업 육성지원, 기업진단, 과제해결 지원, 정책연계 서비스, 기업역량 강화지원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에 본지는 반월·시화기업주치의센터의 지난 1년 성과를 둘러보고 향후 청사진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주-

- 주치의 개소 1주년을 축하한다. 센터 탄생 배경에 대한 간략소개 부탁 한다
▲ 2010년 국가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국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과 글로벌 경쟁력강화를 위해 중견기업의 육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독일 히든참피온과 일본 ,대만 등의 중소기업육성 전략을 분석, 지식경제부가 기업주치의 센터 사업모델을 정책 사업으로 제시했다. 민간합작으로 현장에서 기업밀착형의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와 함께 성장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는?
▲ 3년의 사업기간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1년 당시에는 주치의센터 역할의 홍보와 함께 사업수행에 노력해 기업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과제해결과 성장의 혁신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특히 지난 2011년은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초기년도임에도 불구 120여 기업을 대상으로 7일 이내의 단기코칭 서비스를 수행했고, 57개 기업을 대상으로 1~3달에 걸친 기업 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4개 기업의 경우 3년간의 중장기 마스터 플랜수립에 따라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 기업주치의 제도 시행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 주치의센터 컨설팅 과정은 기업의 단순한 문제해결이 아니라, 개별화된 기업의 진단을 통한 사업의 혁신과 성장을 목표로, 능동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은 중장기적인 성장에 대응하는 사업 동반자로의 협력을 기대할 수 있다는데 있다.부품·소재 산업의 수직적 , 수평적 혁신역량강화를 위해 기술사업화 , 글로벌 마케팅, 정책연계의 네트워킹, 인프라역량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조직구조, 현장 생산성, 품질향상을 위한 IT화는 물론 부품. 소재산업에 맞는 ERP 구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음으로써 성장 동력으로써의 기업혁신과 글로벌한 대응이 가능해 진다

- 최근 경제계의 화두는 대기업-중소기업 상생에 있다. 이러한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동반성장에 거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데 향후 어떤 점을 예측할 수 잇나?
▲반월·시화단지는 부품·소재 집약단지로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이다. 특히 제품기술의 일반화(commodity)와 대기업 완제품 고도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혁신역량강화 대응은 상당히 중요한 사항이다. 이에 부응하는 중소기업의 수직적 및 수평적인 혁신역량 강화가 대기업과의 상생 및 동반성장이라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마치 사람의 혈관에 비유하면 작은 핏줄이나 실핏줄이 원만히 순환이 되면서 삶의 활력소가 되는 것처럼 중소기업의 차별화된 혁신을 통한 경쟁력이 ‘상생과 동반성장’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사료된다.

- 경영컨설팅과 자문서비스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가?
▲ 기업주치의센터는 기업에서 경영이나 기술 및 금융의 문제나 기업혁신의 과제해결 요청사항이 발생할 경우 이에 즉각 대응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제 해결 및 혁신 컨설팅 서비스는 주치의가 기업현장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 중소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가장 선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가?
▲ 반월·시화단지의 중소기업 특징은 규모와 매출 면에서 다양성을 보이고 있으며, 그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나가면서 성장할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우선 직접적인 사업수행 역량의 강화 대응(기술사업화 ,글로벌 마케팅 역량 등)이 필요하다. 이어 민첩성의 인프라 구축 대응(조직구조 ,프로세스 ,IT인프라 (ERP) 확보 등)과 함께 보다 강력한 새로운 인재의 확보대응과 보상체계 구축(정부협력지원)도 함께 이루어 져야 한다. 따라서 혁신에 대한 종업원의 새로운 혁신역량 확보의 교육 및 자질강화 대응이 선결 돼야한다.

- 시흥시에 위치한 중소기업들이 여타 지역에 위치한 중소기업과 비교, 경쟁력은 어느 정도 수준이라고 판단하나?
▲ 반월·시화단지 부품소재산업은 생산능력이나 기술력에 있어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술력과 마켓 중심의 인프라 (프로세스), IT 역량 활용 강화가 요구된다. 특히 대기업의 상생과 글로벌 사업 확대 대응을 위해서는 신기술의 제품화와 글로벌 마케팅 및 기업 인프라 역량 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 중소기업의 경쟁력은 품질과 가격에도 있지만 고급인력 수급도 중요하다. 인력양성을 위한 방안은 있는가?
▲ 중소기업 고급인력수급을 위해서는 역량 있는 인재 확보가 중요하며 , 인력부족에 대한 지속적인 역량강화 활동도 병행돼야 한다. 주치의센터는 단지 인근의 대학교, 연구소 등과 연계해 중소기업의 임직원이 요구하는 혁신역량강화과정을 발굴, 집중 지원하고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고려해 온라인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하는 등 온·오프라인 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와 R&D를 통한 투자가 선결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소기업의 R&D 투자에 대한 생각이 과거에 비해 어느 정도 인식됐다고 보는가?
▲ 기술의 범용화 및 대기업의 제품 고도화 등과 같은 새로운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방안을 위해서는 기술혁신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 이에 그동안 기술의 제품화에 주력했다면 R&D 역량으로의 새로운 인식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현재 R&D 정책과제 참여기업이 늘고 있지만 외부에서 개발된 기술의 적극적 사업화 대응과 같은 Open Innovation 대응 전략 또한 중요하다고 본다.

-중소기업에 어떤 실질적 도움을 주는 센터가 되고 싶나?
▲ 언제나 현장에서 중소기업이 요구하는 과제를 해결하고 체계적 대응을 함으로써 기업의 성장 동력 발판을 마련하고 싶다. 센터는 기업별 전담주치의를 지정, 지속적인 과제해결과 성장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제공은 물론 반월·시화단지의 특성을 감안해 부품·소재 산업의 글로벌 기업 경쟁력 강화로 국제경쟁력은 물론 실질적인 매출성장의 동반자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 마지막으로 중소기업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면?
▲ 정부에서도 2020년에 수출 2조억 불 달성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 중소기업의 중요성과 그 역할을 강조하고 있으며, 부품소재산업의 글로벌 소싱 또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반월시화의 부품소재 기업이 갖고 있는 높은 생산기술역량의 강점과 MTV 계획 등 시설 현대화 및 지역연계의 인프라의 확충이 단지 기업의 새로운 사업기회의 활력소가 되고 있는 점도 주지의 사실이다. 우리센터 역시 기술사회 , 글로벌 마케팅 역량 그리고 혁신의 인프라 역량을 집중 지원해 명실공이 국제적 부품산업단지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일조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