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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도쿄 한국부품산업전’ 도쿄국제전시장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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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도쿄 한국부품산업전’ 도쿄국제전시장서 개막

기사입력 2009-11-30 09: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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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국 부품기업들이 닛산자동차, 토시바, 미쯔비시 전기 등 일본의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시장개척활동에 재시동을 걸고 있다.

2009 도쿄 한국부품산업전’ 도쿄국제전시장서 개막

KOTRA는 국내 부품소재기업 122개사가 참가한 ‘2009 도쿄 한국부품산업전’을 도쿄국제전시장에서 개막, 행사에 조환익 KOTRA 사장을 비롯하여 모리 요시로우(森喜朗) 일한의원연맹회장(전일본 총리), 이상득 한일의원연맹회장, 권철현 주일한국 대사 등 주요인사와 한일 양국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도쿄 한국부품산업전’은 대일역조 개선을 위한 대표적인 사업으로 1995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다가 2003년부터 중단됐지만, 7년 만에 역대 최대 규모로 부활했다.

이는 최근 한국 부품소재의 품질이 크게 개선된 데 이어, 일본 기업들의 아웃소싱 수요가 증가하고 엔고로 한국산 부품소재의 경쟁력이 향상되면서 글로벌 기업을 포함한 일본 기업들이 한국산 부품소재에 대하여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참가한 총 122개 참가기업 중에는 기계부품 기업이 36개사, 전기전자부품 34개사, 자동차부품 34개사, 금형 11개사가 참가하였고, 특히 7개사가 그린환경산업부품 분야에 최초로 참가했다.

주최측인 KOTRA는 27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행사에 일본 바이어 3,000명을 초청하여 국내 기업과 5,000건의 상담을 주선했으며, 수출상담 금액이 2억불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09 도쿄 한국부품산업전’ 도쿄국제전시장서 개막

주목을 끄는 회사로는 기계가공부품을 생산하는 대성하이텍, 자동차부품용 고무를 생산하는 동성, 자동차부품 및 건축자재용 압출고무를 생산하는 대양테크, 플라스틱사출금형 업체인 건우정공, 비파괴검사용 초음파탐촉자를 생산하는 하기소닉 등이 있다.

특히 대성하이텍은 2001년 이 행사에 참가하여 일본시장을 개척한 회사로 현지 바이어 발굴을 위해 현지 언론에 개별적으로 광고까지 낼 정도로 일본 시장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대양테크의 경우는 도쿄 하네다 공항과 삿포로 치토세 공항에 설치되는 강제배기시스템에 압출고무를 납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 매출액 60억원 가운데 80% 이상을 일본에서 올리고 있는 건우정공은 최근 일본 C사의 복사기용 플라스틱사출금형을 의뢰받아 수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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