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글로벌 기업들의 인재채용 전략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주한 외국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4일,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지하2층)에서
‘글로벌커리어포럼(Global Career Forum)’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날 행사에는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롭 에드워즈(Rob Edwards) 주한영국상공회의소 회장, 필립 리(Phillippe Li)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사이먼 뷰로(Simon Bureau) 주한캐나다상의 회장 등 12개국 주한외국상공회의소 관계자가 참석하고,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세계화에 따른 글로벌 인재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이광석 인크루트 대표이사, 안나 돌기흐(Anna Dolgikh) BAT코리아 인사담당 전무, 남영숙 이화여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최악의 취업난 속에서 글로벌 기업은 더욱 각광받고 있다”며, “앞으로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해 실업율을 낮추고, 기업은 원하는 인재상을 찾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나래 기자 ginger@kidd.co.kr
대한상의 ‘글로벌커리어포럼’ 4일 개최
기사입력 2010-02-01 14:11:03